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예일대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한국의 야당 당수가 교육논쟁에 휘말렸다]
나씨 아들은 미국 과학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의 수석저자로 기재가 되었으며 그후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는데, 그에 관해서 윤형진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그 논문은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아들 자신도 본인이 하는 실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건 분명하지만 우리는 단지 힌트만 제공했을 뿐” 이라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