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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의 시초를 알고보면 너무나 열받고 황당합니다.
<상황 요약>
- 박근혜 정부 당시 중국 전승 70주년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푸틴과 열병식을 지켜봄
- 이에 중극으로 치우칠까 초조했던 오바마는 한국에 지소미아 체결을 압박함
-> 한미일 안전보장 협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압박
- 결국 박근혜의 친중 행보가 미국의 압박을 불러냈고, 이게 결국 '2015년 위안부 합의', '2016년 지소미아 체결'이라는 한일 갈등 요소로 연결
- 심지어 2017년 초 한일 국방부장관이 모여서 체결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박근혜 정권 탄핵 보름 전에 갑자기 김관진 안보실장이 체결을 맺음
- 당시 지소미아 국민 반대는 무려 59%
이렇게보면 중국몽했다가 망한 건 박근혜 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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