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의 무리수를 보면서 과연 멍청해서만 저럴까.
경제적 이익이 없는데에도 과거의 영광만을 위해서 저렇게 할까.
왜저럴까. 라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알려진 이유만으로는 일본은 너무나 유아적인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문득 방사능방류계획. 혹은 처치곤란의 방사능폐기물을 곳곳에 쌓아두고 그대로 국민들이 희생되든말든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동시에 전쟁가능국이 되기위한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근시안적인 발악을 보면서
혹시 전쟁가능국이 되면
그들의 폐기물을 어디에 보낸다든지. 그 피해를 입어줄 땅이 필요한게 아닌가.
그래서 과거 제국주의의 희생물인 대한민국을 때려서
자기들의 방사능쓰레기를 한국에 묻어두려고 하는게 아닌가.
설령 이런계획이 없더라도 저들이
전쟁가능국이 되면 그런 욕망을 가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방사능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저들이.
대책도 없어보이고. 대책이 없다면 결국 뭔가를 할텐데. 싶고
그러네요.
그래서 지금 일본의 방사능 문제를 양지로 올리고 올림픽 보이콧정도는 되야 전세계가 일본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겠나.
그게 우리나라의 방어를 위해 꼭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문득 들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일본이 속내를 감출 여유도 없어 보이는건 분명
뭔가 다급하기 때문이라는 생각. 그래서 정말 그들의 속내를 꼭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두서가 없네요. 순간 막 이런생각들이 떠올라서 가설로서의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