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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좋은TV 권함.
1. 밤 10시 KBS1TV #시사기획_창 <#다시_평화를_말하다>
36초 예고 영상 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3150
2. 밤 11시 5분 MBC #PD수첩-#집창촌_황제들, 그들이 사는 법,
; 오늘(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집창촌 황제들, 그들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3대 집창촌으로 불렸던 대구 자갈마당과 서울 청량리 588 재개발을 둘러싼 의혹들을 집중 조명한다. 이제 전국에 남아있는 집창촌은 약 20여 곳. 전국 집창촌에서는 개발과 철거 문제를 둘러싸고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존재해서는 안 되지만 존재하고 있는 공간, #집창촌. 그 속에서 벌어진 비리와 의혹을 추적한다.
3. 밤 12시 MBC #100분토론 <진보에 길을 묻다> * 이 제목은 백분토론 측에서 내세운 제목이지만 저는 오늘 ‘정의당 대표 후보자 간 백분토론’이 진보 노선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양 제목이 붙여진 것에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그럼에도 오늘 방송을 봐보시라 권하는 것은 정의당에 대한 좌우 양 측에서 각각 싫은 감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정의당은 이미 모른 체 할 수 없는 현실 권력이기에 다른 진보정당들과의 대단결의 접점이 생겨나길 바라는 선의에서입니다.
백분토론 홈페이지 공지 中 ; 선거법 개정과 사법 개혁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정치 지형. 이런 상황에서 정의당이 내년 총선을 이끌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더 큰 정의당’을 내세운 심상정 후보는 대중 정당으로 도약하고 군소 정당 시대를 마감한다는 포부입니다. ‘민주적 사회주의’를 내건 양경규 후보는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더 명확한 진보의 정체성을 보이겠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주 <100분토론>에서는 진중권 교수와 박창진 사무장, 그리고 시민들이 두 명의 진보 정치인에게 묻습니다. 빈부 격차와 실업, 불평등의 해법은 무엇인지, 민생을 위한 진보 정당의 역할은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봅니다.
출연 패널
-심상정 (정의당 당대표 후보)
-양경규 (정의당 당대표 후보)
참고 : 190701 정의당 대표 경선 후보자 공중파 TV 토론회 풀영상 다시보기(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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