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보니까 김학의만이 아니라 그 별장에 다른 고위관료와 정치인들도 들락날락했다는 정황이 있는 것 같아요.</div> <div><br></div> <div>그 고위관료중에는 분명 검사장급 이상의 검사들도 다수 포함되지 않았을까 싶구요.</div> <div><br></div> <div>거기에 사건을 덮은 검사들도 다수가 있겠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정말 역겨운 것이 직접 성폭행만이 아니라 개와 수간을 강제로 시키고 촬영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div> <div><br></div> <div>나중에 성폭행을 신고하지 못하게 협박용이였다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단순히 놀이였지 싶네요.</div> <div><br></div> <div>동영상을 봤다는 주진우 기자가 괜히 기괴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죠.</div> <div><br></div> <div>보통 몰카에서 기괴하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죠.<br></div> <div><br></div> <div>수간만이 아니라 외국 스너프 필름에서나 나올 법한 여러가지 변태 짓을 했겠죠.</div> <div><br></div> <div>어느 글에서는 자기 똥을 먹였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div> <div><br></div> <div>상당부분 사실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도 아직까지 구속이 되지 않구 있구요.</div> <div><br></div> <div>고화질 동영상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배째라는 거죠.</div> <div><br></div> <div>도대체 전현직 검사들이 얼마나 관여됐으면 저럴까 싶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최근 삼성관련 수사가 급진전 되는 것에는 김학의 건을 덮으려는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br></div> <div><br></div> <div>차라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삼성을 건드리면 건드렸지 김학의 건은 절대로 수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같아요.<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