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문대통령은 독재고 스스로를 민주투사라고 한다. 
이것은 꼴같지도 않은 비루한 자들이 감히 어버이를 들먹여서 어버이라는 이름을 욕되게 한 어버이연합때의 행태보다 한껏 진일보한 것이라 할수 있다. 
어버이연합의 행태를 이순신같은 범접하기가 어려워 다들 알아서 안쓰는 이름을 어느 굴러다니는 개념없는 동네 똥개가 냉큼 물어다 쓰고 있는 듯한 격이라고 한다면, 
이번 자한당의 작태는 어버이연합이라는 이름을 유괴범들 집단이 사용한 격이고, 엄마부대라는 이름을 아동학대범들 집단이 사용한 격이며, 애국주의연대라는 이름을 매국노 단체가 사용한 격이라 할수 있다. 
민족반역매국친일파와 독재정권의 뿌리를 계승한 자들이 그 독재에 맞서 투쟁한 분들의 뿌리를 계승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거리낌 없이 국민이니 애국이니 헌법을 들먹이며 독재타도를 외치고 압박하려는 장면은 
기고만장한 일진 양아치 쓰레기들이 억울하게 참고 피해다녀야 했던 피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있게 살아야 한다고 호통치며 설교하는 자리를 학교에서 마련해 주는 장면만큼이나 x같은 상황이라 아니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