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정권과 권력에 관심이 없음
오로지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거임(노통도 그랬음...)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마음을 비운건지도 모름
노무현 대통령은 그 당시 국민수준으론 밑거름이 될려고 해도 약간의 권력이 필요했기 때문임...(노무현 때문에 문통은 그 과정을 생략해도 됨)
그래서
자한당의 협박도 통할리 없음..(만약 죄 있다면 벌 받겠다는 자세임)
일부 민주당 지지자의 볼멘 소리도 통할리 없음...(정권 또는 권력 때문에 혹은 이익때문에 볼멘 소리하는건 관심도 없음,자신에게도 그러하니...)
혹자는 소통 어쩌고 하지만.그건 권력을 휘두르며 이명박근혜때처럼 자기 마음대로 할때 그런거고.
스스로 정권과 권력에 마음을 비우고 ...정권과 권력 보다는
국민을 위해서 한 몸 밑거름 되겠다는데 뭐가 두렵겠음...
그래서 문통이 추진하는
3가지 정책은 절대 후퇴하지도 또 책임을 외면하지도 않을거로 보임
1.남북관계 ...평화
2.적폐청산...정의
3.소득격차...행복(여기엔 고소득 저소득 .남 여.지역.)포함됨
1번과 2번엔...적과 아군이 뚜렷하고 대체로 1번 지지하면 2번도 지지하는 경향도 비슷함. 반대도 그러함(100%는 아니겠지만 대체로 그러함 )
그런데 3번에선 전체적으로 막 뒤섞여 있음.
그래서 저넘들은 3번을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거임
같은 노동자라도 고소득 저소득 ...같은 자영업자라도 고소득 저소득...
같은 저소득이라도 남과 여 , 같은 고소득이라도 여와 남.
같은 전라도 라도 같은 경상도 라도 .조선소나 공항등등...
1번 2번엔 의견이 없다손 하더라도 3번에선 자기 소속에 따라 다소 이견이 나타남
그래서 3번에선 서로 서로 조금의 손해는 감수하고 서로 이해해 주는게 필요하다고 봄
소수의 큰 행복보단 다수의 행복이 틀리지 않아다고 보기 때문임
큰 틀에서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는 평화 정의 국민행복...
이게 큰 틀에서 잘못된 정책은 아니라고 봄.
그래서 문재인 정권을 지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