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격해질 적폐들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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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6198

작성자 : 우현55★

추천 : 8

IP : 175.119.***.20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02/01 10:08:57

http://todayhumor.com/?sisa_1126198

모바일

갈수록 격해질 적폐들의 공세

지방선거 이후에

이미 총선정국입니다.

논리와 상식을 따지지 않는

적폐들의 공세는 갈수록 거세질 것입니다.

눈꼴 사나운 적폐들의 폐악질

헛수고로 끝날 적폐들의 발악

세월호의 정의와 사랑으로 완벽히 청산입니다.

오늘 뉴스공장 ㅡ [리얼미터]1월31일 하루치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긍 51.6％ 부 41.6％

"文대통령 답하라"vs"정부 흔들지 말라"..김경수 공방 팽팽(종합)

22시간전 뉴스1

관련해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야권이 공세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자 여당은 철통...국민은

김경수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지근거리에 있음을 기억한다"며 "문 대통령은..

ㅡ https://news.v.daum.net/v/2019013111400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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