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격받지 않았던 유일한 호감인사가 누구였을까요? <div>유시민이사장입니다.</div> <div><br></div> <div>설마 유시민이사장을 공격해서 너덜너덜하게 만들까? 하는데.</div> <div>전 충분히 그럴수 있을 개연성에 대해 생각합니다.</div> <div>성역은 없습니다.</div> <div>그리고 물론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교회까지 동원해가며 여론왜곡에 재미를 쏠쏠히 본 그들이 멈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div> <div>네이버댓글만 봐도 정상이 아닙니다.</div> <div>제게 첫 충격을 준 5.18을 떡볶이에 비유한 토나오는 워딩을 쏟아내던 그들을 전 지금도 기억합니다.</div> <div>제 고향이 전라도가 아님에도 그 반인류적인 토쏠리는 글을 본 이후로</div> <div>저는 작전세력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글을 적습니다.</div> <div><br></div> <div>지금 "저와 생각이 다른 당신이 작전세력이라는 것이 아니라"</div> <div><br></div> <div>작전세력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div> <div>혐오를 키우고 분노에 눈을 멀게하려 지속적으로 시도할거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생각과 작전을 구분해내기 힘들수도 있겠죠. </div> <div>그리고 지금 그 총공세의 대상이 될지도 모를 유시민 이사장의 소통재개를 보면서 </div> <div>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