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12년 7.5<br><br>13년 8.0<br>14년 9.0<br><br>15년 9.1<br>16년 9.8<br><br>17년 9.8<br><br>자한당과 <br>일부 언론의 <br>주장과는 달리, <br><b><br>실제로는 박근혜 정부에서 <br>이렇게 청년 실업률이 급등하고 있었다. </b><br><br><br>그리고, 올해 들어 <br>실업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있다. <br><br>17년 1분기 10.7%<br>18년 1분기 10.0% <br><br>17년 2분기 10.3%<br>18년 2분기 10.1%<br><br>17. 9월 9.2 <div>18. 9월 8.8 </div> <div><br></div> <div>17. 10월 8.6 </div> <div>18. 10월 8.4 <br>(참고로, 실업률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다)<br><br><b><br>즉, 올해 청년 실업률이 <br>몇 년 만에 처음으로 <br>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b><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자한당과 일부 언론은 <br>일부러 이를 외면한 채 <br><br>인구 감소에 의한 <br>취업자 수 둔화에 <br>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br>과도한 비난을 계속 하고 있다. <div><br>이것은 전혀 온당하지 않으며 </div> <div>심하게 악의적인 것이다. <br><br><br>비율 지표로 보면 </div> <div> 이렇게 크게 개선되고 있다. <br><br>15-29세 고용률 <br>17. 10월 41.8%<br>18. 10월 42.9% <br><br>25-29세 고용률 </div> <div> <br>17.10월 69.1%<br>18.10월 70.2%</div></div> <div><br></div> <div><br></div><br>(청년 인구가 작년보다 13만 명 줄었지만 <br>고용은 오히려 4만 명 증가했다 )<br><br>이렇게 <br>청년 실업률은 작년보다 내려가고 <br>청년 고용률은 작년보다 올라가고 있다. <br><br>사실이 아닌 비방에 대해서는 <br>이렇게 팩트를 제시하여 <br>반박하고 논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