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가 17일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열어 의결한 '중대 산업재해 예방대책'은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원청과 발주자의 책임을 강화하는데 방점이 찍혀있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산재 사망자 수는 969명에 이른다, 이는 전년도보다 14명 증가한 수치로 좀처럼 사망사고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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