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통때는 사법부의 독립이 보장된 상태라고 보고...
박근혜때는 사법거래 재판이 한창이니...단순 비교는 힘들다..
그러나 큰 틀에서 비교는 해볼수 있다...
1000년이 흐른후
쩍.발이와 뒷구녕으로 거래해 민족의 자존심을 팔아먹은 정권이 누구일지 불을보듯 뻔하다.
쩍,발이와 무조건 적대적일 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주권국가로써 참을게 있고 참지 말아야할게 있다.
주권국가로써 영토와 (독도도발)...
그리고 어쩌면 인간으로써 독도도발 보다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지만 자국민의 인간으로써의 존엄이 타국에 의해 유린된 큰 틀에서는 인류의 존엄...이것은 참아야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작은예로
필리핀도 자국민일개 개인 도우미가 타국에서 일개 개인에게 인권유린 당한것에 나라가 들끓었듯이...
그러나
강제징용은 일개 개인도 아니고 많은 국민이 일개 개인이 아니고 거의 타국의 국가 권력에 의해서 유린 당했는데...
이걸 문제삼지 않는다면...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 하는 나라다...
설령 굶어죽는한이 있더라도...잘못된것이라고 말할수있어야 한다고 본다...
릴베들아 너희들이 틀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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