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 페미로 정부와 문재인대통령 공격하는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어리석게 당하면 안 되는 이유가,</font></div> <div><font size="2">얘들의 작업 방향은 페미를 죽이는게 아니에요.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공격방향이 페미를 명분으로 문재인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게 목적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그래서 항상 공격의 방향이 페미가 아니라 기승전문재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font size="2">문제는 문재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페미의 힘이 더 강해져요.</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왜? 더불어민주당은 계파가 여럿으로 나뉜 당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그 중 페미계파도 386 정치인들과 으쌰으쌰하며 강력한 힘을 형성하고 있죠.</font></div> <div><font size="2">얘네들은 문통과는 다른 계파로 분리된 세력입니다.</font></div> <div><b><font size="2">문통이 데려온 표창원 공격하고 탁현민 공격에 열을 올리던게 이들 페미계파죠.</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이들 페미계파는 문통이 대선출마 결심하기 전부터 세력이 탄탄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얘들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font></div> <div><font size="2">20년도 더 전에 제가 청소년기자단이었을 때도 이미 페미강연으로 밥벌어먹던 사람들 많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대부분의 시민사회단체나 사회적기업들이 정부보조금을 타내기 힘들어 몇년 존속하기 힘든 것과 다르게,</font></div> <div><font size="2">여성시민단체들은 국가지원금과 보조금을 꾸준히 타내며 영속하기에</font></div> <div><font size="2">십수년간 페미로 국고를 빼먹으면서 각종 행사와 강연을 진행하고, 대학교수로, 출판사 등으로 꾸준히 인맥을 넓혔죠.</font></div> <div><font size="2">각종 언론사 여성기자들이나 여성작가가 된 사람들 대부분은 페미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세대들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특히 여대에서 페미교육이 절정을 이루죠. 게다가 사회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페미인사들과 인맥이 엮이게 되죠.</font></div> <div><font size="2">그래서 진성페미들이 출판계와 언론계, 사회단체, 정치권에 많은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정치권 입문의 한 경로인 시민단체들 중에서도 보스급이고,</font></div> <div><font size="2">수많은 여성단체들, 그에 따른 출판계 언론계 인맥, 부녀회 등을 위시한 오프라인 맨파워도 강력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풀뿌리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지역 유지들이나 단체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는</font></div> <div><font size="2">지역구 의원들도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쌓아온 정치적 인맥이 있으니 페미 시위마다 경찰서장들 쩔쩔매고 각종 편의 봐주는 건 어쩌면 자연스럽죠.</font></div> <div><font size="2">선거만 되면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으로 지역구 하나없이 편하게 꽂히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즉 페미세력들은 문재인 대통령과는 계파 자체가 다르고 조직력도 강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당내 강력한 호족인 거죠.</font></div> <div><font size="2">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계파 없이 국민지지율 하나로 당선이 되었고요.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font size="2"> 즉 문재인대통령 입장으로 보자면,</font></b></div> <div><b><font size="2">LOL로 따지면 이제 막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트롤러가 같은 편에 있는 상황입니다.</font></b></div> <div><b><font size="2">문재인 대통령은 왜 대통령인데도 이런 트롤러들을 걷어내지 못하느냐 생각할 수 있습니다.</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font size="2"> 문제는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2">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을 사사로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쫓아낼 수 있나요? 없죠.</font></div> <div><font size="2">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국민의당으로 간 국회의원들도 쫓아내서 간 게 아닙니다.</font></div> <div> <div><font size="2">더불어민주당에 거머리처럼 붙어 있었으면 쫓아낼 수 있던 사람 하나도 없었습니다.</font></div></div></div> <div><font size="2">계파탄압이라며 반발 거세지고 야당의원과 합작해 국회파업하고 추진하는 정책들 다 파토내겠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또한 여성부장관은 대통령 사람인 줄 아시나요?</font></div> <div><font size="2">노무현 대통령때 탕평인사로 임명한 장관들이 항명하던 것 기억하셔야 합니다.</font></div> <div> <p style="margin:0px;"><font size="2">여성부장관 왜 임명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 인사권 침해하며 아군 공격하는 트롤링을 했을까요.</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다양한 계파가 섞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인재풀을 만들어 올리는 건데,</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여성부는 여성단체 이력을 가진 가진 자들이 우선적으로 인재풀에 올라와 있어서</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지금 여성부장관 말고 그 인재풀에 다른 사람을 장관으로 선택했더라도 트롤짓은 똑같았습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문재인대통령의 사람이라 장관에 임명된게 아니라,</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밑에서 여성단체 출신들을 뽑아 올리고 그 선택지는 여성단체 출신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누굴 뽑든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거죠. 결국 페미계파가 임명되니까.</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자기 계파의 사람들을 줄을 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당내 인재풀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말 잘 듣는 자기 사람으로 내각이 채워지질 않습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 이런 상황에서 </b><b>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b></font></p> <div><font size="2">여당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약해져 계파 통제의 영향력이 떨어집니다.</font></div> <div><font size="2">자연스럽게 페미계파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올라갑니다.</font></div> <div><font size="2">마치 왕의 힘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귀족들의 힘이 올라가는 이치와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또한 이 페미계파 트롤러들은 당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왜냐면 당지지율과 상관없이 무조건 당선되는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 입성하는게 이들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이들은 애초에 당을 가려서 정치권 입성하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표창원 탁현민 공격하던 여성단체 출신 여성의원들,</font></div> <div><font size="2">탈당사태 때 국민의당으로 꽤 빠져나갔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정의당? 여성의원회 예산공개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페미 본진이나 다름없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러니 더불어민주당 내의 페미의원들이 왜 남성차별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font></div> <div> <div><font size="2">남성유권자들을 자극하고, 남녀 싸움을 붙이고,</font></div> <div><font size="2">당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도 자연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이들은 당 지지율이 떨어져도 아무런 피해 없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또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자기들의 힘은 더더욱 강력해 집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 그러니</b> <b>페미계파를 공격한다며 기승전문재인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다는 자들의 전략이</b></font></div> <div> <div><b><font size="2">얼마나 멍청한 것인지를 알 수 있죠.</font></b></div></div> <p style="margin:0px;"><font size="2"><br></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국 중국 북한과의 협상과,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김상조 위원장을 앞세운 재벌개혁 그리고 사법개혁 등 굵직굵직한 상대와의 한타를 진행 중입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내부 트롤러의 멱살을 쥐어 잡아서라도 한타에 참여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몸에 암이 있더라도 총탄이 오고 가는 전쟁터에 있다면 개복 수술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모든 일에는 우선순위와 적절한 때가 있는 것입니다.  </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br></font></p> <p style="margin:0px;"><font size="2"> 이를 가장 적절히 보여주는 사례가,</font></p> <div><font size="2">지정생존자라는 유명 미국드라마에 그대로 나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주인공 잭바우어는 대통령이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font></div> <div><font size="2">와이프인 영부인이 총기규제를 찬성하는 발언을 한 것을 빌미로 공격을 받아</font></div> <div><font size="2">모든 국정동력이 스톱되고 집권 초기부터 식물정부가 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2">원하는 걸 아무것도 추진 못하고 집권초반부터 죽어 버리는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총기이슈또한 미국 국민을 반반으로 찢어지게 하는 이슈이기 때문이죠. 작금의 페미 이슈와 유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이로인해 잭바우어는 총기규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font></div> <div><font size="2">영부인의 발언을 수습하고 사태를 봉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왜냐면 대통령은 국가의 이득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font></div> <div><font size="2">그러지 못한 사람은 대통령이 될 자격도 없는 것이고요.</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p style="margin:0px;"><font size="2"> 문재인대통령은 어떻게든 여당 내 의원들 다독여서 원팀으로 만들어서</font></p></div></div> <div> <div><font size="2">한반도 평화와 경제정책, 재벌개혁, 사법개혁 등 주요 현안들을 풀어나가는게 사명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마치 트롤러 다독여서 어떻게든 한타 참여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과도 같죠.</font></div></div> <div> <p style="margin:0px;"><font size="2"> </font></p></div> <div> <div><b><font size="2"> 이런 상황에서 계파 하나 없이 국민지지율 하나로 대선후보가 되서 여전히 견제받는 문통에게,</font></b></div> <div><b><font size="2">다른 계파의 잘못까지 문통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들이 있는 거고요.</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러나 현실은,</font></div> <div><font size="2">페미계파들은 탁현민 표창원 공격하며 언제든 아군 공격하며 트롤링 할 수 있다는 의지를 </font></div> <div><font size="2">집권 초기부터 무력 시위로 보였고,</font></div> <div><font size="2">여성부장관도 대통령인사권 침해하며 청와대와 척을 지길 두려워하질 않았고,</font></div> <div><font size="2">작금의 메갈 시위만 봐도 문재인 대통령 공격하고 압박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고 있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 <p style="margin:0px;"><font size="2"> <b>이렇게 </b><b>팀내에 트롤러를 둔 상태에서 여러분이,</b></font></p> <p style="margin:0px;"><b><font size="2">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국 중국 북한과의 협상과, 김상조 위원장을 앞세운 재벌개혁 등 </font></b></p></div> <div> <div> <div><b><font size="2">큼직큼직한 한타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게임 던지고 싶겠죠?</font></div> <div><font size="2">하지만 국가의 이득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하는 대통령은 그래선 안 되죠.</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렇다고 한타를 앞두고 팀내에서 페미와 싸움을 벌이면?</font></div> <div><font size="2">일단 여론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언론들이 어떤 프레임을 짤 지는 바로 예상 되실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JTBC를 선두로 한 언론들은 죄다 페미 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또한 언론들은 모두 반문을 기치로 한 전적도 있는 곳들이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방송과 지면을 통해 대통령의 성평등 인식에 대해 우려한다면서 24시간, 한달 내내</font></div> <div><font size="2">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아마추어적이고 정치적 고려능력이 없다며 조리돌림을 시작할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국민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거리가 되고 이로인해 소란스러워진 것에 대해 </font></div> <div><font size="2">부정적인 이미지를 생성하기 시작할 것이고 이를 명분으로 페미시위는 격화되겠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페미시위에서는 구호로 탄핵을 외치기 시작할 거고 언론에서는 신나서 이를 헤드라인으로 받아쓸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국민들은 그런 소란스러움을 결국 대통령의 잘못으로 인식하게 될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당연히 한타 자체가 파토나는 건 물론이고, </font></div> <div><font size="2">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걸 노려 지방호족이 파벌과 인맥을 동원해 반란을 일으키겠죠.</font></div> <div><font size="2">여당 내에 분열이 일어날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당 내의 불화는 곧 대통령이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정책의 동력을 멈춰버릴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야당은 논평을 내서 포화를 쏟아 붓겠죠.</font></div> <div><font size="2">국회는 멈추고, 정책들도 멈추고, 남은 것은 페미로 찢어진 국민 사이의 감정싸움 뿐. </font></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 벌어질 일들이 눈에 빤히 보입니다.</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font size="2"> 이처럼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 마음껏 행동하고<br>그에 따른 결과를 자기 혼자 짊어지면 끝이지만,<br>국가를 책임지는 대통령은 절대 그래선 안 되는 거죠.</font></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 그럼 지금 페미들이 벌이는 분탕질을 이대로 보고만 있으란 말이냐?</font></b></div> <div><font size="2">전혀 그렇지 않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두가지를 알아야 합니다.</font></div></div> <div><font size="2"><b>첫째, 공격방향이 정확해야 하고, </b></font></div> <div><font size="2"><b>둘째, 모든 일엔 때와 타이밍이 있습니다.</b></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먼저 공격방향이 기승전문재인이거나,</font></div> <div><font size="2">혹은 적을 뭉뚱그려서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자승자박의 전략이죠. 아님 다른의도가 숨어있거나.</font></div> <div><font size="2">마치 간에 생긴 암을 공격해야 하는데 간을 통째로 공격하는 것과 같죠.</font></div> <div><font size="2">혹은 암을 무찔러야 한다며 뒤통수를 때리면 사람이 다치지, 암이 아얏! 할까요?</font></div> <div><font size="2">오히려 이때문에 몸이 약해져 면역력 떨어지면 병마의 세력이 더욱 커질 뿐이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럼 무엇을 공격해야 하는가?</font></div> <div><font size="2"><b>정확히 페미니즘이란 그들의 본질적 무기를 논파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b>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페미가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멍청한 논리를 주장하고 있는지를 공격방향으로 삼아야 하죠.</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증폭되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를 통해서 페미계파의 패악질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여론이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그렇게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명분'이 생깁니다.</font></div> <div><b><font size="2">그리고 그것이 바로 앞서 이야기 한 두번째 조건인 '타이밍'입니다.</font></b></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정치에선 명분이 없으면 함부로 다른 계파를 못 건드립니다. </font></div> <div><font size="2">역사적으로 정치에서 명분이 중요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명분없는 공격은 타계파에 대한 정치탄압이 되어버릴 뿐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리고 곧바로 트롤링으로 이어지겠죠.</font></div> <div><font size="2">동료의원들 표모아서 모아서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 일일이 훼방놓고</font></div> <div><font size="2">야당하고 손잡고 국회파업도 할만한 놈들이죠.</font></div> <div><font size="2">하지만 명분이 있다면 달라지죠. 부패를 잡아내고 사법적으로 처리하는게 늦지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페미계파의 패악질을 막는 것도 결국엔 명분 싸움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페미계파를 지원하는 것은 JTBC를 비롯한 언론들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반문이란 기치 아래 전략적으로 엮여 있기도 하죠.</font></div> <div><font size="2">이 언론들을 찍어 누를 정도의 국민적 공감대와 분노가 차오르길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럼 결국엔 임계점을 넘어 뚜껑을 밀어 올릴 정도의 여론의 힘이 생겼을 때,</font></div> <div><font size="2">결국엔 국민적 여론을 명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지금은? 아직 그 정도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하지 않는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은 </font></div> <div><font size="2">아직까지 이퀄리즘과 페미니즘의 차이도 제대로 구분 못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하지만 결국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본질을 대다수의 사람이 인식하게 될 시점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유튜브의 조던 피터슨 교수의 영상들이나, </font></div> <div><font size="2">국내 유튜버로 따지면 마재TV와 같은 채널과 같이 논리를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오류를 논파하는 영상들은</font></div> <div><font size="2">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통해 점점 더 넓은 층으로 퍼지기 마련이고 </font></div> <div><font size="2">일반인들이 페미니즘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시점은 반드시 빠르든 늦든 오게 되어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그 여론의 힘이 페미언론들의 만드는 프레임의 힘을 넘어설 때를 만들면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2">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페미니스트가 웃음거리가 되는 시점은 반드시 옵니다.</font></div> <div><b><font size="2"><br></font></b></div> <div><b><font size="2">늦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가장 빠른 길이 정도를 걷는 것입니다.</font></b></div> <div><font size="2">페미니즘과, 이를 도구로 삼아 이기심을 충족시키려 하는 자들은</font></div> <div><font size="2">결국엔 그들의 이기심의 본질이 웃음거리가 되는 순간 잡아낼 수 있습니다.</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