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많이 거칠어서 죄송합니다. <div><br></div> <div>요즘 누군가 예측한데로 포커스가 혜경궁로 모아져 있어서 쟤들(?)이 혹할 제목 한번 골랐는데</div> <div>좀 그렇긴 하네요.</div> <div><br></div> <div>각설하고, 본론 부터 말하면 저는 이재명은 죽일 놈이라고 생각 안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다들 뽕빤 상태가 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돌았으니</span></div> <div>이재명도 대선 때 아마 자기가 대통령이 될 줄 알았겠죠. </div> <div><br></div> <div>어그제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하는 말이 </div> <div>'그정도 내거티브는 괜찮을 줄 알았다.</div> <div>하지만 다시 들어 보니 싸가지가 너무 없었다' 라고 했죠.</div> <div>본인도 그때에도 실수 한 걸 알더군요.</div> <div><br></div> <div>저도 그 때 그 네거티브 때문에 문재인을 찍기로 마음을 굳혔었습니다.</div> <div>관련해서 글도 남겼었네요.</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71529&s_no=13246567&kind=member&page=4&member_kind=total&mn=11865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71529&s_no=13246567&kind=member&page=4&member_kind=total&mn=118652</a>)</div> <div><br></div> <div>그런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보다 더한 막말을 했었네요. </div> <div>차마 옮기도 부끄러운 쌍스런 막말을 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혜경궁 김씨가 누군지 어떻게 아냐구요? </div> <div>차고 넘치는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는 관련 자료가 넘치는데요.</div> <div>그 혜경궁 김씨는 이제 각자 마음 속에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요?</div> <div><br></div> <div>뭐. 그래도 저는 아직 이재명은 죽일 놈이라고 생각안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신 이재명은 대권은 꿈꾸면 안되는 자. 도지사가 끝인자라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앞으로 이재명은 <span style="font-size:9pt;">대선 때 국민들이 그 많은 의혹에도 반신반의하며 문통에게 힘을 준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민주당에 몰아준 표로 도지사가 됐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주제넘게 </span><span style="font-size:9pt;">대권 노리는 것과 같은 뻘짓은 하지 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악착같이 잘해서 문통에게 힘을 보태준다고 표준 국민들에게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주제를 넘어 죽일 놈처럼 될지도 모르지만, 예측 할 수 없는 일이지요.</div> <div>개인적인 소망은 국민들에게 성과로 보답한 이재명 도지사, <span style="font-size:9pt;">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재명 도지사로 정치 인생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부디 이렇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div> <div>여기까지!</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