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잘못인가?
아님 대통령만 바뀌었다는 것이 문제인가?
이 적폐의 단절이 어느시점에서 가능할까?
나의 개인적 관점에서는 다음 총선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또다른 생각은 이때까지 내부적 분열이 되지 않았음 한다.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원심력과 구심력의 싸움에서 구심력이 승리하는 날이 다음 총선하는 날이 될거라 생각한다.
현재 공중파든 팟캐든 큰 마우스들이 정치에 대해 반강요적 부추김을 하는데 그런것들은 시대의 단편일뿐이다.
조선말 의병이 그랬구 , 87년 민주화의 거대한 쓰나미가 그랬구, 2016년 거대한 촛불이 그랬듯이
우리들 눈에 뛰는 큰 마우스들이 선지자가 되어 우리네 역사를 우리네 보다 한걸음 앞서서 투쟁의 역사를 쓴 그런 일은 이 한반도에서는 없었다.
민초들인 우리네가 그 선봉에 섰으며 총에 맞고 뭉둥이로 쳐맞았으면서 우리네 민초들이 이룬 이 역사가 현재 문재인대통령을 가진 현재 대한민국이다.
민초가가는 길에 걸리적 거리는 것들이 찰라의 성공일수 있지만 긴 호흡의 역사에서는 한낯 이완용같은 자라는 것이 우리네 찬란한 역사이다.
숟가락 얻지 마라
민족의 반역자가 되지 마라.
그런데 하접한 놈들은 거대한 대한의 역사에서 그런 역사 인식이 없기에 하지 말라는것은 잘 한다..
그래서 세치혀가 민족의 반역인걸 모른다.
두서 없다.~ 내가 민초라는것이 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