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180908165204011?rcmd=rn"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20180908165204011?rcmd=rn</a></div> <div> </div> <div>[경향신문] <span>·재벌개혁 미온적 행보에 실망… 공정거래법 개정안도 미흡</span></div> <div>“김상조 위원장이 변한 지는 오래됐다. 그래도 김상조를 믿었고 일단 지키자는 생각으로 기자회견(지난해 6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관련)에 나섰다. 지금은 그때 한 행동이 잘한 것인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박상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벌개혁위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 전화 통화로 <주간경향>에 밝힌 말이다. </div> <div>(하략)</div> <div>========================================================================</div> <div>정말 참여정부 시즌2다. </div> <div> </div> <div>1년 반만에 천지개벽을 바라는 진보의 조급증이 또 민주정부를 박살내려고 하고 있다. </div> <div>문통 지지율이 내려가자 조중동, 새누리계열이 보란듯이 입방아를 찧고 기지개를 켜고</div> <div>독사 같은 한경오(오는 아직 보류)가 잡아먹으려고 발호하고 있다. </div> <div> </div> <div>진보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하기 바쁘고 벌써 차기에 줄서려고 혈안들이다. </div> <div>여기에 진보팟캐라는 자들은 이 난리통을 부추키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해 </div> <div>그놈의 갈라치기에 열심이다. </div> <div> </div> <div>노사모하면서 분명히 깨달았다. </div> <div>그저 노통이 좋아서 지지하던 사람들과 이 진보 셀럽들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걸.</div> <div> </div> <div>한가지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고 뜯고 외치기만 하지 책임지지 않는 자들.</div> <div>위 기사에 박상인이라는 자도 재벌개혁에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장의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를</div> <div>전혀 이해할 생각도 없다. 그냥 학자가 입방정 하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의 어려움을 </div> <div>최소한 알기는 하는가?</div> <div>최저임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융단폭격을 맞고 있는 정부를 도와주는 말 한 번 한적이 있냐 말이다. </div> <div>최진기라는 일개 학원강사도 야당과 조중동의 경제프레임이 얼마나 악질적인 거짓말인지 방어하는데</div> <div>경향, 한겨레, 오마이도 마찬가지, 네놈들이 민주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한 일이 뭐냐?</div> <div>입진보놈들 현실을 바꿀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세치 혀로 수많은 국민들이 찬 겨울바닥에 나와 든</div> <div>촛불을 끄려고 더러운 바람을 불어대고 있구나.</div> <div> </div> <div>경향이 은산분리 이후 이제는 대놓고 까기 시작했다.</div> <div>아직 대통령을 직접 조준하지는 않고 곁가지를 까기 시작했지만 시간 문제다. </div> <div>특정 사안을 건드리고</div> <div>변했다</div> <div>사람을 건드리고</div> <div>안되겠다</div> <div>대통령 물러가라</div> <div> </div> <div>똑같이 가고 있다. 문파의 싸움은 결국 좌우 적폐들과의 싸움이다. </div> <div> </div> <div>박근혜 때 그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정부가 돌아가는 것만 봐도 좋겠다고 다들 말했는데</div> <div>이제는 천지개벽을 요구한다. 되겠냐? 그렇게 단 번에 되겠냐고?</div> <div> </div> <div>이번에는 또 당하지 않겠다 나쁜놈들아.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