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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06204
    작성자 : 내사랑내하늘
    추천 : 18
    조회수 : 1583
    IP : 162.158.***.185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9/04 03:07:10
    http://todayhumor.com/?sisa_1106204 모바일
    보수층이 열렬히 지지하는 의외의 차기 대권주자는 이 인물이다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color:#000000;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굴림', verdana, arial, sans-serif, helvetica;font-size:13px;"><tbody><tr><td> <table width="9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 class="bbs_tx_read" style="font-size:10pt;color:#222222;line-height:23px;letter-spacing:-1px;padding-top:10px;">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tbody><tr><td style="font-size:13px;line-height:19.5px;"> <div class="detail_content" style="font-size:10pt;color:#222222;line-height:23px;">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font-size:13px;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리얼미터는 3일, ‘월간 정례 대선주자 선호도’를 발표했다. 범진보 계열과 범보수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 이 조사에서 범진보 쪽은 박원순 시장, 이낙연 총리, 심상정 의원, 김경수 도지사가 선두권을 형성했고, 범보수는 황교안 전 총리의 1강 구도인 것으로 조사됐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먼저 범진보 대선주자에 대해 진보층(758명, ±3.6%p) 유권자 18.5%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15.3%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13.2%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12.8%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했다. 각각 오차범위 내의 격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7.8%),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7.3%), 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5.0%), 이해찬 민주당 대표(2.9%),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2.8%), 송영길 민주당 의원(2.1%)이 선두권과 다소 거리가 있는 중위권과 하위권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9%, ‘없음’은 9.2%, ‘잘모름’은 3.9%였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img src="https://img.huffingtonpost.com/asset/5b8cc922200000360837b22b.jpeg?ops=scalefit_630_noupscale" alt=""></p></div><figure class="content-list-component image" style="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span class="share-bar-image-wrapper" style="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img class="image__src" src="" style="border-width:medium;border-style:none;width:auto;height:auto;margin:0px;" alt=""></span></figure><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font-size:13px;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 </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중도층(943명, ±3.2%p)의 범진보 주자에 대한 선호도는 김부겸 장관이 14.4%, 박원순 시장이 11.3%, 이낙연 총리가 10.8%, 심상정 의원이 10.3%로 10%대를 기록했고, 이어 김경수 도지사 9.4%, 이재명 도지사 7.5%, 임종석 비서실장 3.8%, 송영길 의원 2.4%, 추미애 전 대표 2.3%, 이해찬 대표 2.1% 순으로 조사됐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1022명, ±3.1%p)에서는 17.3% 동률을 기록한 김경수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이낙연 총리(16.6%)가 10%대 중후반으로 앞서 나갔고, 이어 이재명 도지사(8.1%), 심상정 정의당 의원(7.5%), 추미애 전 대표(4.9%), 임종석 비서실장(4.3%), 이해찬 대표(2.7%), 송영길 의원(2.4%) 순이었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정의당 지지층(310명, ±5.7%p)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29.2%로 30%선에 근접했고, 다음으로는 박원순 시장(15.4%), 이낙연 총리(11.8%), 김부겸 장관(10.9%), 이재명 도지사(10.0%), 김경수 도지사(4.4%), 임종석 비서실장(4.3%), 이해찬 민주당 대표(3.1%), 송영길 민주당 의원(1.4%), 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0.2%) 순으로 나타났다.</p> <div class="advertisement-holder entry-paragraph-ad entry-body--paragraph-ad" style="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div>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한편, 전체 응답자(2507명, ±2.0%p)에서는 박원순 시장 12.1%, 이낙연 총리 10.7%, 심상정 의원 10.5%, 김부겸 장관 10.4%, 김경수 도지사 9.4%, 이재명 도지사 7.0%, 임종석 비서실장 3.8%, 추미애 전 대표 3.4%, 이해찬 대표 3.0%, 송영길 의원 2.9% 순으로 집계됐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는, 범보수 주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보수층(487명, ±4.4%p)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5.9%를 기록, 다른 주자들을 크게 앞서며 1강 구도를 형성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9.9%),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9.2%),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8.4%),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6.9%),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6.6%), 김무성 한국당 의원(5.3%), 원희룡 제주도지사(4.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9%),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0.9%)이 그 뒤를 이었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 </p></div><figure class="content-list-component image" style="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span class="share-bar-image-wrapper" style="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img class="image__src" src="" style="border-width:medium;border-style:none;width:auto;height:auto;margin:0px;" alt=""></span></figure><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font-size:13px;max-width:100%;height:auto;margin:0px;">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 <img src="https://img.huffingtonpost.com/asset/5b8cc93d19000014035033d3.jpeg?ops=scalefit_630_noupscale" alt="">중도층의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유승민 전 대표가 16.8%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황교안 전 총리가 12.6%, 3위는 안철수 위원장이 8.8%, 4위는 원희룡 도지사가 6.9%로 조사됐다. 이어 홍준표 전 대표 6.1%, 오세훈 전 시장 5.9%, 손학규 대표 5.1%, 김병준 비대위원장 3.6%, 김문수 전 도지사 3.5%, 김무성 의원 2.4% 순이었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지지정당별로는 한국당 지지층(506명, ±4.4%p)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34.7%로 2위권과 큰 격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했고, 이어 홍준표 전 대표(11.8%), 오세훈 전 시장(10.6%), 김문수 전 도지사(7.6%),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5.5%), 김무성 의원(5.1%),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4.8%), 원희룡 도지사(3.9%), 김병준 비대위원장(2.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1.7%) 순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674명, ±3.8%p)을 전체로 볼 경우, 황교안 전 총리가 28.6%로 역시 2위권과 큰 격차로 선두로 나섰고,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10.8%),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9.8%), 오세훈 전 시장(9.1%),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9.0%), 김문수 전 도지사(6.2%), 김무성 한국당 의원(4.2%), 원희룡 도지사(4.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9%),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2.7%) 순으로 조사됐다.</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한편, 전체 응답자(2507명, ±2.0%p)에서는 유승민 전 대표 13.5%, 황교안 전 총리 11.9%, 안철수 위원장 7.8%, 홍준표 전 대표 6.2%, 오세훈 전 시장 6.0%, 원희룡 도지사 5.8%, 손학규 대표 5.1%, 김문수 전 도지사 4.6%, 김무성 의원 3.3%, 김병준 비대위원장 2.9% 순으로 집계됐다.</p><blockquote style="margin:0px;">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br></p> <p style="margin:0px;max-width:100%;height:auto;"><span style="color:#000000;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normal;background-color:#f2f2f2;">이번 조사는 2018년 8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34,382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7명이 응답을 완료, 7.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span></p></blockquote></div></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br></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허핑턴 포스트 펌></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br></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 그저 재미로 봐 주세요~)</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br></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보수층은 대선 후보에 특별안 대안 없이 황교안 수준으로 머물러 주길...</div> <div class="content-list-component text" style="list-style:no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ProximaNova, 'Noto Sans KR',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ヒラギノ角ゴ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 Osaka, 'メイリオ', Meiryo, 'MS Pゴシック', 'MS PGothic', sans-serif;font-size:12.996px;">X맨 홍준표의 귀환이 더더욱 기다려 지는 오늘입니다. ㅎㅎ</div>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cc8a3e4b0162f4724f654?ncid=other_trending_qeesnbnu0l8&utm_campaign=tr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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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도서관 깜짝 방문한 문프, 아이돌급 인기! [15] 내사랑내하늘 18/09/05 10:43 810 78
    보수층이 열렬히 지지하는 의외의 차기 대권주자는 이 인물이다 [11] 내사랑내하늘 18/09/04 03:07 123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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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보복에 막혔던 한중 정부간 협의채널 사실상 복원 [2] 내사랑내하늘 18/09/04 02:29 28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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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루 실장님 페북 펌> 특사단을 응원해주세요 [9] 내사랑내하늘 18/09/04 01:25 37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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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의 날 축하연에 참석한 문프 사진(by 소속사) [1] 내사랑내하늘 18/09/04 00:42 3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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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수출입 동향 : 올해 수출, 500억 달러 돌파 5번째> [3] 내사랑내하늘 18/09/04 00:04 15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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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프가 기억하는 티비 드라마는? <방송의 날 축사 전문> [3] 내사랑내하늘 18/09/03 23:33 2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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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경준 새 증언 공개…BBK직원 "실질적 최고경영자는 이명박이었다 [1] 내사랑내하늘 18/09/03 03:38 63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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