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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1	반박할수있는 사람만 댓글다세요 [새창]	2020-03-07 01:46:50	1	삭제
		그냥 어그로네. 분란조장 어그로로 신고 완료.
	1870	김해영에 답하는 김남국 [새창]	2020-02-20 02:35:44	0	삭제
		김남국 화이팅! 저 금태섭이 하는 저열하고 비열한 방식을 보니 예전 친문패권이니 어쩌니 문대통령 붙들고 흔들던 것들의 망령이 보이는 것 같아 치가 떨려요.
	1869	김해영 "김남국, '청년 정치'했는지 자문해 봐라" [새창]	2020-02-20 02:34:36	0	삭제
		김해영, 최고위원으로 그동안 당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길!
	1868	[뽐뿌펌] 한국의 586세대 극딜하는 교수.jpg [새창]	2019-11-07 08:26:07	1	삭제
		jtbc의 아주 교묘한 선동이네요. 저 교수 자한당 지지자라는데 오백원 겁니다. 당시 386 세대가 민주화 운동할 때,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을겁니다. 원래 사회의 기득권은 50대 입니다. 경제력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최고일때죠. 저런 비판이 타장하게 들리려면, 586이 사회 기득권이 되기 전 한 도시를 학살하고, 온갖 불법, 비리를 저질러도 제대로 저항도 안하고 철학은 굽실거리며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군복입고 성조기 들고 설치는 60/70대 기득권(실질적으로 현재도 큰 힘을 가진)부터 통렬하게 비판했어야죠. 진짜 나라를 뒤틀어놓은 사람들은 건너뛰고 갑자기 586이 문제라니... 교묘하게 조국 교수에서 검찰과 언론이 들이댔던 말도안되는 결벽적 잣대를 오히려 확대해서 586 전체에 대입시키는걸로도 모자라, 그들의 젊은 희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별것 아닌것처럼 얘기하는게 황당하네요. 저 자의 목적은 세대갈등입니다.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 있는 깨어있는 시민이 됩니다. 저는 데모한번 안해본 90년대 후반 학번이지만, 당시 386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 땅에 김대중, 노무현과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가질 수도 없었다는것 정도는 압니다. 586이 아무리 못해도, 수구 꼴통이 되어버린 60/70대가 기득권인 세상보다 훨씬 낫습니다.
	1867	이철희 진짜 발언 - 민주당이 사과하지 않아서 비겁했다. [새창]	2019-10-26 10:29:15	7	삭제
		의정 활동 열심히 했다고 다들 지금은 이철희 의원이 무슨 친문이었던냥 기억하고 (특히 똥파리들에게 열광적인 지지) 있는데, 지난 총선때 이철희는 박영선 꼬리에 붙어다니면서 김종인 딱가리 하는 등, 딱 박지원/안철수쪽 스탠스였어요. 그 왜 김진표 금태섭 처럼 민주당에서 제일 오른쪽에 서서 자한당과 경계선이 흐린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보다 딱 1/4발짝 왼쪽에 서 있는게 이철희의 본모습이라고 봅니다. 문프 당선되고 나서 어쩌다보니 친문인것처럼 이미지가 세탁 되었지만, 비례대표인데다 지역구도 줄어들게 생겨서 만만한 지역구 받기도 어렵고, 사실 말빨로 방송 출연하는게 국회의원 하는것보다 훨씬 돈도 되고 더 쉬우니까 총선 출마 안하겠다고 한거죠. 굳이 더이상 친문에 잘 보일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앞으로 활동을 위해 자기 정체성을 드러낸거라고 보면 될겁니다.
	1866	11년전과 요즘비교 [새창]	2019-10-26 10:26:10	9	삭제
		11년 전에는 국민 모두 속고, 안 속은 사람들도 우왕좌왕 아무 말도 못했지만, 노짱 보내고 나서 이젠 국민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안 속고, 이제 용기내서 촛불로 의사표현 합니다. 우리는 발전했는데, 적폐는 발전이 없어요. 시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결국 도태되는건 적폐들입니다.
	1865	감성적인님은 알바인게 밝혀졌네요. [새창]	2019-09-23 21:09:46	4	삭제
		자기들끼리 티키타카 하는게 보여요. 신고 안 받으려고 존댓말 써가면서. 근데 다~~~~~ 보여요.
	1864	저 진짜 궁금한게 있는 문준용 귀고리 이거에 대한 여기 반응은 어떤가요? [새창]	2019-09-23 11:34:41	0	삭제
		그건 모르겠고, 어그로엔 신고가 약이죠
	1863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랑 기타 질문이요~ [새창]	2019-09-23 11:32:19	1	삭제
		.
	1862	대통령과 검찰이 싸우는데 난 대통령편이다 [새창]	2019-09-21 09:18:57	5	삭제
		"어디서 표 한 장 안받은 공무원이 정치질인가?" 극공감 합니다.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03:51:06	0	삭제
		서울대 윤교수가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준이 아니라'고 이미 고백했는데, 연구를 주도적으로 했다는건 도대체 누가 그래요? 나베가?
	1860	'조국 기사 100만건' 네이버 검색 오류인가, 조작인가 [새창]	2019-09-17 03:48:21	5	삭제
		와...실시간으로 기사 검색 되는걸 다 보고, 한달치 기사 검색까지 해본사람이 수두룩한데 이제와서 기사 많이 나왔던 건 네이버 오류 아니냐는데. 기사 다 지워놓고 이제와서 끼워맞추기라니요...쓰레기자네요.
	1859	daum 리플 상황ㅋㅋ [새창]	2019-08-29 03:48:27	7	삭제
		[단독] 충격! 조국 배바지 입는 이유는 긴 다리때문,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조장해. 조국 바지 메이커 검찰 압수수색 들어가.
	1858	김어준 이새끼야 조국 관련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라 [새창]	2019-08-25 13:27:16	1	삭제
		욕설 신고 완료
	1857	저는 검찰개혁을 찬성합니다 [새창]	2019-08-22 12:57:28	3	삭제
		2009년에 영구정지 당했는데 다중아이디로 다시 들어왔다는 댓글 보고 왔어요. 다중아이디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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