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8월 24일 오미이뉴스 조선혜 기자 글</div> <div><br></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6217&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6217&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a> <div><br></div> <div>8월 23일 Money S 박기영 기자 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82314458065566&outlink=1">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82314458065566&outlink=1</a></div> <div><br></div> <div>8월 23일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9020">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9020</a></div> <div><br></div> <div>민주당 박용진 기자와 참여연대의 조사를 인용합니다.</div> <div><br></div> <div>주된 내용은 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 보다 더 크게 책정했다는 내용 입니다.</div> <div>아래는 기업가치를 평가한 증권사와 그 근거를 정리한 표 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57718705e83eb9900d9456abed95dc2166cf293__mn552267__w520__h545__f61738__Ym201809.png" width="520" height="545" alt="2018082314458065566_2.png" style="border:none;" filesize="61738"></div> <div><br></div>문제로 보는 부분은</div> <div>1.</div> <div>평가를 보고 투자 하는 사람이 손해를 볼 경우에 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div> <div>회계 법인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때 보수적으로 하곤 합니다.</div> <div>저 위의 근거 없음은 차치하고서</div> <div>근거를 댄 증권사들의 경우에 너무 낙관적으로 평가하더라 하는 점을 지적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3.2014.2015년 적자를 봤음에도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홍순탁 참여연대 실행위원(회계사)은 '한국공인회계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업가지 평가는 이익기준, 시장기준 등 보편적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접근법을 활용한다'라고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기업가치를 평가할때 증권사 보고서를 활용할 수는 있지만 참고일 뿐이고 인용할때는 내용의 적정성을 따져보게 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라고 하는데 저기에서는 증권사의 보고서를 단순 평균하거나 높은 부분을 차용해 기업가치로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span></div> <div><br></div> <div>3.</div> <div>삼성바이오의 기업가치를 중요히 봐야 하는것은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을 위해 기업가치를 투명히 해야한다' 라는 내용도 있지만</div> <div>이재용부회장의 삼성승계와 관련이 크기 때문입니다.</div> <div>당시 이재용 부회장은 제일모직의 대주주 였습니다.</div> <div>삼성바이오의 대주주는 제일모직이였구요.</div> <div>승계 당시에 이재용부회장의 지분은 제일모직과 삼성바비오를 더한 부분을 인정해 줬었는데</div> <div>그 중에 삼성바이오의 실적이 근거 없이 부풀려 진 것이라는 내용 입니다.</div> <div><br></div> <div>4.</div> <div>한국투자증권사의 평가근거는 복제약 성공90%와 시장점유율50% 할 것이다라는 가정이 들어갑니다.</div> <div>반대로 말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로비등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div> <div>기업이 좋은 성과로 수율이나 성공률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높아지는것은 좋습니다.</div> <div>다만 그게 공정한 방법을 통해서일 경우에 말입니다.</div> <div>얼마전 김동연 부총리를 만났을때에 '복제약성공시 신약의 가격을 깍는 정책을 없애길'원했던 것을 봤습니다.</div> <div>그게 성공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윤은 커질것으로 추측되는 부분입니다.</div> <div><br></div> <div>5.</div> <div>그리되면 아픈사람은 지금보다 조금 오른 가격으로 약을 사거나</div> <div>오른 약값만큼 의료보험분담금을 올리면 될것 같습니다.</div> <div>국민의 돈으로 삼성이 커질수 있습니다. 삼성이 제일 잘 하는 일이니</div> <div>지금까지 처럼 응원 하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