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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언은 박근혜정부 시절 특수활동비 상납 등으로 도마에 오른 국정원 기조실장을 맡아 예산 등 '안방살림' 개혁과 인사 투명성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변호사는 '청와대 기대가 큰 것 같다'는 질문에는 "가서 살펴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전임자인 신현수(60·16기) 전 기획조정실장 제안으로 이번 인사 검증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검찰 근무 당시에도 막역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831153950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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