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장재란 기자의 8월 30일 기사 입니다. <div><h1 style="margin:0px;padding:0px;font-weight:400;font-size:44px;line-height:50px;color:#333333;font-family:'Noto Sans light', '맑은 고딕', sans-serif;letter-spacing:-1px;word-spacing:3px;">지방선거 출마했던 자유한국당 청년들이 말하는 자유한국당은?</h1></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644090c4781b6ce65d4b8f9af48593916cac0c__mn552267__w800__h533__f62604__Ym201808.jpg" width="800" height="533" alt="29015107__HUL6540.jpg" style="border:none;" filesize="62604"></div><br></div> <div>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지지율 부진이 이어지자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위기감이 고조 되어 있다고 합니다.</div> <div>30일에 당선,낙선된 청년들에게 '쓴소리'듣는 토론회를 가졌습니다.</div> <div><br></div> <div>청년비례대표인 신보라 의원은 '당선,낙선 상관없이 출마자를 모셔 경험나누자는 생각에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div> <div>이 자리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미지나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지의 방법을 모색하는 얘기 들이 많이 오갔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기사를 보며 드는 생각은</div> <div>1.</div> <div>이준석씨나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신보라 의원이나 손수조 씨, 녹색당 서울시장 신지예씨 등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div> <div>김광진 의원 이후에 청년 대표로 민주당에 이름을 알리는 사람이 누가 있지?</div> <div>범진보진영에 민주당만 있는건 아니지만 (위의 녹색당역시 범 진보진영이니)</div> <div>이미지적으로는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보다도 청년에 관심이 없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 들었어요.</div> <div><br></div> <div>2.</div> <div>김병준씨를 발굴해서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앉히는 행동이나</div> <div>바른미래당과는 표면적으로는 싸움을 않으며 민주당을 적대하는 선명성 경쟁 하는 모습들을 볼때</div> <div>기회주의 세습세력들은 부지런히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하고 연구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div> <div><br></div> <div>3.</div> <div>기사의 내용이 저 모임에서 있던던 모든 얘기나 분위기를 담지는 못할거에요.</div> <div>기사의 글들만 읽을때</div> <div>저들은 '수구행위의 잘못됨'에는 아무 인식이 없는듯 보여요.</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