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167176c81fa70243d84848aa1a1e176327607f__mn552267__w275__h200__f14518__Ym201808.jpg" width="275" height="200" alt="48ORPNBbjLe.jpg" style="border:none;" filesize="14518"></div><a target="_blank" href="https://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324232">https://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324232</a> <div>(중앙일보에서 제공한는 인물 정보인것 같아요.</div> <div>강경훈 현 인사팀담당 삼성전자부사장의 사진입니다.)</div> <div><br></div> <div>민중의 소리 강석영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div> <div>검찰은 아직 해당 의혹을 받는 핵심 관련자를 조사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div> <div>또</div> <div>노조와해 공작관련 혐의를 받는 강경훈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니</div> <div>이는 지난 18일 법원에서 기각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강경훈씨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사장을 역임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 저는 이것만 봤을때는 검찰이 수사를 않으려 한다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2. 다만 계속되는 판결이나 영장청구기각등을 볼때</div> <div> 관리 받는 판사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은 듭니다.</div> <div> 양승태 대법관을 비롯한, 몇몇의 판사들의 행동을 볼때</div> <div> 사법부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나 관심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div> <div> 법을 잘 아는 이들이 법망에 걸리지 않게 행동하는 기술을 사용할때</div> <div> 그 죄를 현행 법의 잣대로만 들이대는것은 한계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div> <div><br></div> <div>3. 법의 범위 밖으로 단죄를 해야하는가 하는것은 모르겠습니다.</div> <div> 중지를 모아 사회가 정당한 방향으로 나가는 방법을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