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선까지는 이재명측에 침묵해도 그래도 서로 알던 사람들의 사이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적잖은 민주진영 시민들이 차기대선후보로 나왔으면 하는 김경수도지사가 피의자신분으로 전환되었니 압수수색을 하니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민주당 내부분열을 촉발할수도 있는 계파들에 대해서 계속 침묵하거나 당대표후보랍시고 불러서 인터뷰나 하는 것에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사후에 그를 기리기 위해서 검은넥타이를 한참동안 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김대중과 노무현의 뒤를 잇는 현정권에 현재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민주당내부 계파싸움을 유발할려는 무리들과 싸워주지 않는 것입니까? 더구나 문재인의 뒤를 잇는 다음 정권에게까지도 위협이 될 만한 그 무리들에 대해서 왜 이야기를 해서 알려주지 않는 것입니까?
지금은 최악의 보수정권시기를 지나서 최고로 유리한 상황의 민주정권시기를 맞은 중요한 시기일텐데, 이 유리한 상황을 현정권과 시민들의 뒤에서 편안하고 음습하게 자신들의 권력욕과 잇속을 채우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무리들을 왜 지적하지 않는 것입니까. 노무현정권을 괴롭혔던 그 상황이 똑같은 재현될려는 이때 왜 그 무리들에 대해서 침묵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부패한 기득권 언론들속에서 그동안 적절한 시민들과 진보진영측의 목소리를 내어줬던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김어준을 신뢰하고 김어준의 방송을 청취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현재 상황에 시민들을 위한 행동을 더 해줬으면 바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88 | 순리대로 김진표의원이 당선됐으면 좋겠습니다 [3] | sbg | 18/08/07 22:33 | 304 | 30 | |||||
87 | Eagles - Hotel California [2] | sbg | 18/08/06 22:04 | 25 | 6 | |||||
86 | The Mamas & the Papas - California Dream [2] | sbg | 18/08/06 22:03 | 25 | 3 | |||||
85 | 김어준 측은 민주진영의 조선일보같다고 느꼈습니다. [7] | sbg | 18/08/04 11:01 | 689 | 40/7 | |||||
84 | Don't Cry For Me Argentina [2] | sbg | 18/08/02 22:58 | 32 | 2 | |||||
▶ | 김어준 측에 상당한 분노를 느꼈었습니다 [11] | sbg | 18/08/02 10:26 | 2052 | 39/20 | |||||
82 | Men At Work - Down Under [2] | sbg | 18/07/31 22:15 | 29 | 3 | |||||
81 | Baltimora - Tarzan Boy [2] | sbg | 18/07/31 22:15 | 29 | 2 | |||||
80 | 안치환 - 내가 만일 [2] | sbg | 18/07/27 22:36 | 36 | 2 | |||||
79 | 김창남과 도시로 - 불새 [2] | sbg | 18/07/27 22:35 | 25 | 2 | |||||
78 | Mark Knopfler - Local Hero [4] | sbg | 18/07/20 22:44 | 37 | 3 | |||||
77 | Steve Morse - Unnamed Solo [2] | sbg | 18/07/20 22:44 | 41 | 2 | |||||
76 | The Cranberries - Linger [2] | sbg | 18/07/17 22:40 | 30 | 4 | |||||
75 | The Cranberries - Dreams [2] | sbg | 18/07/17 22:40 | 34 | 2 | |||||
74 | 패왕별희 - 당애이성왕사 [2] | sbg | 18/07/09 22:49 | 32 | 5 | |||||
73 | 영웅본색 - 당연정 [3] | sbg | 18/07/09 22:49 | 37 | 6 | |||||
72 | Sinead O'Connor - Mandinka [2] | sbg | 18/07/03 21:42 | 34 | 6 | |||||
71 | 장현철 - 걸어서 저 하늘까지 [2] | sbg | 18/07/01 22:14 | 32 | 4 | |||||
70 | 유승범 - 질투 OST [2] | sbg | 18/07/01 22:13 | 32 | 4 | |||||
69 | Gregorian - I Still Haven't Found [2] | sbg | 18/06/26 22:12 | 25 | 4 | |||||
68 | Gregorian - Bonny Portmore [2] | sbg | 18/06/26 22:11 | 25 | 4 | |||||
67 | 대구수돗물은 또 언론의 호들갑이 아닌가 싶은 두어가지 글 | sbg | 18/06/25 22:47 | 340 | 2 | |||||
66 | 노무현대통령의 동북아균형자론이 지금 와서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3] | sbg | 18/06/21 22:05 | 563 | 45 | |||||
65 | 이것들도 민주주의사회의 다양성에 따른 다양한 의견인가요 [12] | sbg | 18/06/20 00:01 | 361 | 12 | |||||
64 | Sandy Denny - Farewell Farewell [3] | sbg | 18/06/17 22:43 | 22 | 3 | |||||
63 |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2] | sbg | 18/06/16 22:19 | 25 | 3 | |||||
62 | 박정수 -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2] | sbg | 18/06/16 22:19 | 24 | 4 | |||||
61 | 궁금한이야기에 나왔던 독도포격 [1] | sbg | 18/06/16 22:09 | 735 | 7 | |||||
60 | 이재명을 계속 욕하는 이유 [10] | sbg | 18/06/16 12:16 | 1070 | 26 | |||||
59 | 투표했습니다 | sbg | 18/06/13 10:57 | 106 | 4 | |||||
|
||||||||||
[1] [2] [3] [4] [5] [6]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