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뇌피셜 적어본적이 있었음 .. 한가지는 확실해 졋네요 .. 낙지사는 대권 끝낫습니다
그럼 현재 3후보로 압축된 상황에서 그분들의 행적과 성향 철학 전문성등을 다양하게 고려할수도 없겟죠 ..그정도의 분석력은 없습니다
허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 ... 특정인들을 비방하는것보단 그들의 성향과 노선을 구분지어보는게 나을테니깐요
송영길님은 무난하게 갈것같음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고 중용을 지킬것이라 생각됨
저분의 노선은 남북경협의 아시아 경제노선을 추구하는 전문성에 관심을 가질듯함
즉 안전빵
이해찬님 행적을 말할필요 없으니 생략하고 노선을 보자면 정치개혁 과 세력확장 대정치를 꿈꾸시는것같음
특정 사태가 발생시 논란의 당사자의 판단을 지켜볼것이며 해가되지 않는다면 품고갈것으로 여김 ..이정돈 해줘야 보수이탈층 포용할수 있음
중도 보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표방하여 입지를 구축후 수구꼴통의 몰락을 앞당길것이며
지금것 이어왔던 '이념'대립이 아닌 '정책'대립의 정치를 희망하실것같음
자한당 이탈세력은 앞으로 바미당[창당or합당]과 민주당중 택하게 될것이며
그 확장성이 성공하였을땐 한국 최대 정당을 영위해갈것임 [단 실수하면 3당 합당 꼴날지도 .. 그래도 이념적 네거티브는 사라질테니]
김진표님 이분의 행적을 본다면 모피아라는 논란 과 합리적? 유연성을 보이기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분들도 존재
다만 이번에 주어진 자신의 세력화를 구축할수 있는 찬스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친문???[아닐지도]의 세력강화를 희망할것이며 그것만이 정부를 위하는길이라는 주장하며 강력하게 실행할것임
최악의 경우 그로 인한 반목과 갈등이 극에 달해 안팍 모두에게 공격당해 고립될수도
[열우당 사태 재림할지도 모름 .. 응원하면 세싸움한다는 소리 또 들을지도]
자한당은 분열될것이며 극강성 수구들은 군소정당으로 그외는 바미당과 합류하여 합리적 보수를 주장해갈것이며
대기업 및 외교등에 있어 뭘해도 자한당 보단 덜할것임 .. 외교라는 고급정치도 결국 큰 흐름이라 변화의 시작을 돌릴수는 없을것임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더 확대 될수 있으며 보수이탈층을 합류시킬수는 있으나 민주당 이탈층도 등장할수 있을것같음
정의당은 중도와 민주당 이탈의 합류를 희망할것이라 노회찬의 추구했던 가치를 강조하며
민생 민초를 위한 슬로건을 내세워 현장 및 감성정치를 실행하여 감화시켜 점점더 성장할것으로 보여짐
어디까지나 뇌피셜임 ..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니 소중하게 행사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