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div>’아수라’, 이재명 의혹에 ‘신과함께’ 누르고 다운로드 1위 “2편은 도지사 버전으로”<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sedaily.com/NewsView/1S271PNX8P" target="_blank">http://www.sedaily.com/NewsView/1S271PNX8P</a></div> <div><br></div> <div><br></div></div> <div> <div>영화 아수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 연루설과 함께 역주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br><br>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으로 성남 국제마피아파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시장의 관계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던 중 영화 ‘아수라’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신세계’와 ‘아수라’를 언급하며 영하 속 산건과 인물이 현실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span> </span><br><br><span class="sub_ad_banner4"><ins></ins></span>‘아수라’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연의 영화로 강력계 형사가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등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span> </span><br><br>‘아수라’가 개봉할 당시 일각에서는 영화 속 가상 도시인 안남시의 실제 공간이 성남시이며 악덕시장 박성배의 모델은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지사라는 루머가 돌았다. 당시 영화는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실패했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이후 재조명되면서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다.<br><br>특히 한 포털 사이트 다운로드 사이트에서는 ‘아수라’가 최근 2편 개봉을 앞둔 ‘신과함께-죄와 벌’ 보다 앞선 다운로드 수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가 영화가 아니었다니”, “2편에서는 도지사 버전으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span> </span><br><br></div> <div><br></div> <div><br></div> <div>영화 볼 때 뭐 이렇게 현실감이 없냐? 했었는데, 이게 레알이라니 이게 레알이라니? 레알 박성배가 있었다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