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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저녁 메인뉴스 'KTV 대한뉴스'의 앵커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가 맡았다. ‘오늘의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한눈에’라는 슬로건 아래 심층·기획취재와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시청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식과 정보들을 전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 20분 첫 전파를 타는 정책 버라이어티 토크쇼 '박혜진의 정책&'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2001년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으며 MBC ‘생방송 화제집중’, EBS 라디오 ‘토요 인문학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박혜진의 정책&'에선 가수 김정연, 오수진 변호사, 방송인 에바 포피엘, 개그우먼 임라라와 함께 대한민국 주부와 여성의 입담으로 정부 정책을 논한다. 정책 최전선 현장을 연결해 일반 국민들과 SNS로 소통하는 LTE 이원 생중계도 선보인다.
월~금 저녁 7:30 KTV에서 합니다.
요즘 보고 있는데, 가장 신뢰도 높은 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상파 뉴스가 워낙 개판을 치니까 KTV가 훨씬 더 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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