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font size="2">며칠전에 혼수성태한테 비대위 영입 제의 받았다는 기사 보셧을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근데 처음이 아니라네요</font></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156937"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156937</a></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국종 교수, 지난해에도 정치권 영입설…“정치? 아무나 하는 것 아냐” 단호</font></div> <div><br><font size="2">이 교수에 대한 정치권 영입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br><br>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해적의 총에 맞은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이 교수는 지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span class="word_dic en">JSA</span>)을 통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살려내면서 주목을 받았고, 일각에선 정치권 영입설이 제기됐다. <br><br>이와 관련 이 교수는 지난 2017년 12월 1일 <span class="word_dic en">CBS</span>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br><br>그는 한국의 의료시스템 문제점, 권역외상센터의 고충 등을 토로하던 중 ‘의료시스템 개선·발전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러브콜은 안 받아보셨나?’라는 질문을 받자 “저는 정책을 만들지 않는다.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의료시스템 말단에서 실제 그걸 수행하는 말단조직에 있는 사람이지 저는 정책을 만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br><br>이어 “제가 아는 굉장히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이 계신다. 저는 그런 분들을 그저 도와드릴 뿐이지 제가 주제넘게 감히 나서서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br><br>이 교수는 같은 해 12월 7일엔 한국당 나경원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용과 도전’(포도모임) 조찬 행사에서 강연을 하면서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이 교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br><br>하지만 당시 이 교수는 정치권 영입설에 대해 “그런 건(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font></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font size="2">정치에 대해선 1도 모르시는분을 비대위원장으로...정말 개그자유당 답습니다 ㅎㅎㅎ</font></div> <div><font size="2">해체 하고 개그당으로 당명 변경 추천함ㅎㅎㅎ</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