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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애와관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방문 : 677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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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81946
    작성자 : 자애와관용
    추천 : 71
    조회수 : 2217
    IP : 175.198.***.15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8/06/29 14:51:00
    http://todayhumor.com/?sisa_1081946 모바일
    김사랑씨가 작성한 언론 보도자료, (사건발생원인)|
    사건 발생원인

    저는  우연한 인연으로 수년전부터 성남 구시가지 열악한 수정로상권  상인분들과 인연이
     
    서 무료홍보를 해주는 밴드를 이끌어가게된  밴드장입니다,
     
    그밴드의 이름은 모두가 리더이며 회원은 대략 300 명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곳 상인들의 고충이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상 접하게 됬고 이상권에 
     
    2012년 중앙정부돈 117억 포함 총 467억의 기금을 조성 성남시 이재명 시장이 상권 재단을 
     
    만들었다는것을 듣게되었습니다.

    재단의 이사장은 이재명 시장이고 중앙정부돈 포함 467억의 기금은 오로지 시청도 
     
    여수동으로 떠나 침체된 구시청 쪽 수정로 상권에 쓰인다고  당시 온갖 보도자료를 냈으며 
     
    2016년까지 해당상권에 주차장을 비롯 편의시설을 해준다고  보도자료에 약속 되어있었습니다

    헌데 세월이 흘러약속된  기간이 지나도 해당상권은 주차장은 커녕 아무런 기반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고 이에 상인들은 이상해서 제게 물었으며 연로 하신 해당 상권 상인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두번이나 찍어준 시장님이자 평소 페이스북이나 트윗을 자주하고 소통과 
     
    광속행정을 자주 언급하는  이재명 시장님의 스타일을 아는지라 이재명 시장님의 
     
    페이스북에다가 상인분들을 대신해서 상인분들의 의문점을 질의 했습니다.

    그 질의란

    첫째 중앙정부돈 포함 467억이란 막대한 자금이 수정로 대체 어디에  쓰여졌는가 그에따른 
     
    추가질문들은  해당 지역은 주차장은 커녕 간판도 바뀐곳 없으며 늘어진 전깃줄 조차 
     
    그대로이다라고 그래서 도저히 어디다 그돈이 쓰였는지 상인분들은 의문점이라 합니다라는
     
    점과 해당 지역을 자주 다니는 제눈에도 상인분들과 마찬가지니 대답해달라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해준게 없냐  회원들에게 물었더니 뭔가 이벤트라고 해주는것 같긴 하는
     
    데 왜 늘 보던 여자 마술업체  신땡땡이가  여기를  가나 신땡땡  저기를 가나 신땡땡인지 
     
    지역사회에 이벤트업자가 한곳만 있는것도 아닐턴데 그점도 궁금해 합니다 라고 질의했습니다

    헌데 평소의 이재명 시장님스타일대로인 광속행정이 아니라 갑자기 제글이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에서 삭제가 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놀라서 다시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또 삭제되길레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숫자를 메기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열번넘게 똑같은 질의를 하자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메일로자세한 
     
    내용을 보내세요 라는 댓글과 함께 이메일 번호를 달아놨더군요

    그래서 저는 해당 이메일로 질의내용을 보냈으나 이시장은 5월 2일 이메일을 보고서도 답은 
     
    커녕 답변기다리던 제겐 난데없이  이재명 재단업무를 보는
    신땡땡 이벤트업자의 고소고발만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은  이상하게 중앙당돈 포함 467억 수정상권 질문에  함구한체 자신의 
     
    페북에서 절  무섭게 삭제하더니 현제는  페이스북에서 절 차단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계속묻는 절 고소를 했는데 저는 해준단게 없어서 질문만 한 시민이고 
     
    약속을 안지킨건 이재명 시장인데 납득이 가질 않는 시민 탄압만 계속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절 고소한 신땡땡은 이재명시장이 수의계약주는 업체였는데 절 고소한뒤 성남시청 
     
    주무관이되어있는것도 삼성 이재용재판에 비추어 볼때  재입에 재갈 물린 묵시적 청탁의 
     
    댓가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렇듯 신땡땡이란 실명도 거론되지 않은 이재명시장 페북에 질문한것을 가지고 고소하고 
     
    질문이 죄가되는 이재명시장과 경제공동체들의 고소건이 단돈 십원 보지 않은 시민에게 
     
    벌금300 판결이란 황당함에 항소까지 겪는중에

    2017년 11.14. 오전 10시에 저는 분당경찰서 서석훈 경찰에게  조사를 받으러 출석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날 이석준으로부터 고소되어서 조사 받으러 출석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석준은 국가예산을 성남시로부터 받아 썼는데  절 고소했습니다.
    저는 성남시나 국가 돈을 단돈 십원도 쓰지 않았는데 이런조사 응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재명과 관련된 조사는 늘상 편파조사해 온 게 발견됐기 때문에 이런 조사 응해 봐야 저는 
     
    과3범 이재명에 의해 저만 범죄자만 되게 생겼으니 차라리 내가 죽으면 죽었지 못간다. 
     
    분당경찰 수사가 너무 이재명편이다 하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분당경찰서 서석훈이는 계속 조사받으러 오기를 강요해서 내가 못간다 실갱이를 
     
    했습니다
    안그래도 이재명이 먹이주던 마술업자 신승은이 고소한 사건이 최근 1차고소에 300.2차고소
     
    에 200 무당  판결난 결정적 이유가 분당경찰서의 이재명측의 유리한 엉터리 보고 조사인지
     
    라  현대시장  이석준이  고소한 사건도 이재명과 관련된거라 받아봐야 날 범죄자 만들려는 
     
    조사인지라  안받겠다고  끊었더니 계속 반복되는 전화가오고 나중이라도 오라는식의 
     
    회유가 와서 가도 똑같다 안간다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수없이 경찰전화가 오더니 급기야 왠 여성청소년과 에서 제가 실종신고처리
     
    됬다며  가족이 찾고있다는 이상한 문자가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실종신고 낸적이 없으며 외려 저희 부모집에까지 찾아가서 제3자가 실종신고 
     
    냈으니 김사랑 어딨냐고 수색하고 찾은게 분당 경찰서이며 알고보니  실종신고도 분당경찰
     
    서 스스로 낸것이며 저와 저희 부모 양쪽에게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것입니다.)
     
    11월 14일 오후에 저희 엄마는 분당에 살고 계시는데 난데없이 경찰차 2대가 낮에 도착해서 
     
    동 갔다가 온 엄마에게 제3자가 저 김사랑이 죽겠다고 해서 실종신고를 냈다면서 
     
    따님 김사랑 본명 김은진이 있냐고 캐묻고 같이 사냐는둥 신변을 조사 했다고 합니다)

    조사를 거부하니 연거푸 전화가 오고   심지어  난데없이 국선 변호사라는 자가 저의 억울함
     
    을 들어주겠으니 보자고 서류 가지고 오라는등 회유하질 않나  여자경찰관이라고 내게  
     
    화 받으라는둥 수도없이 전화 오길레 이런 편파수사 안 받는다 하고 전화 응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분당경찰서에서 실종신고를 내서 수정경찰서에서 경찰 병력 수십명을 
     
    풀어 위치추적 및 가가호호 탐문수색까지 펼쳐면서서 

    저녁 7시경 모란 근처  수진초등학교 앞  휴게소 근처  길거리를 걸어가던 저를 발견하고 
     
    김사랑씨냐고 묻더니 맞다고 했더니 난데없이 경찰차 서너대가 내 앞에 섰습니다. 
     
    제가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내게 실종신고가 났으니 집위치를 대라고 하길레
    내가 집위치를 아무리 경찰이지만  내가 왜 가르쳐 줘야되냐. 
     
    그냥 날 냅두고 가라고 계속 말했으나 자신들은 실종신고 받은 사람들이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난데없이  저를   경찰차에 억지로 등짝을 떠밀며  발버둥치는 저를  
     
    경찰차에 구겨넣어 어디론가 운전해서 갔습니다.

    가는와중에도 어디로 끌려가는지를 몰라서 어디로 끌고가냐 놓아라. 
     
    내발로 알아서 갈것이다 했으나
    차에서 내려주지 않아서 차에서 안내주면  차에서 내린다 했더니 제몸을  양쪽에서 
     
    남자 경찰 둘이서 제압하고  제 혀에 억지로 손가락을 쑤셔넣고 병원까지 손가락이 
     
    쑤셔넣은채 끌고갔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멀쩡한 저를 억지로 경찰차에 태워서  강압적으로 팔다리 꺾고  끌고가서  정신병동이란 
     
    도 없이 정신병동 가둔것이기 때문 입니다
    난데없이   남자경찰들에게 팔다리가 다 꺾인체 
    내 입에 경찰이 손을 집어넣어 말도 못하게 하고  사지를 비틀어  끌고간 곳은  이재명이 
     
    상권활성화 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하필 내 고소건과 관련 깊은 건물에 위치한 정신병원으로 
     
    끌고갔습니다.

    처음엔 그곳이 정신병동인줄도 몰랐습니다
    휴엔 병원이라고만 써있었지 정신병동이라고 써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저에게 정신병동 데리고 간다는 소리조차없이 끌고와서 더더구나 몰랐습니다

     
    난데없이 의사있는곳에 데려가도 정신과 의사인줄도 몰랐는데 난데없이 72시간 강금결정을 
     
    의사가 내려서 그제서야 저는 비로소 충격을 받고 그곳이 정신병동인걸 알고 빠져 나갈라고 
     
    했으나 경찰이 절 빠져 나가지도 못하게 가로막고 강제로 결정지었습니다
     
    경찰이 끌고오니  그냥  3일 가두는 진단을 내리는 의사를 보고 거기서 위기감을 느낀 
     
    나는 병동에 끌려가서  이재명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상권재단 정신병동 갇히다 살려줘 
     
    라는 글을 저녁 8시 반쯤에 마지막으로 눈치보며 페북에 적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간호사에게 즉시 그 핸드폰마져  뺏겼습니다

    그게 마지막 내 통신 수단 이였으며 내 sos였습니다

    거기서 여자 간호사는 남자조무사 2명이 있는앞에서 환자복을 옷을 갈아입으라 하는등의 
     
    수치심을 유발하고 안벗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하여 애원해서 남자조무사를 잠시 등돌려 
     
    환자복 갈아입으니,

    난데없이 이름 모를 주사까지 가져 왔길레 주사를 맞지 않겠다고 하니 맞지 않으면 
     
    포승줄로 묶겠다고 남자조무사까지 가세해서 협박하여 뭔지도 모를 주사 2대와 수액까지 
     
    이곳저곳 혈관 다 찔려가면서 맞고 포승줄에 안묶일려고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휴엔 정신병동이란곳은 의사있는 접견실만 번지르레 했으나 병실은 지저분하고 
     
    찌린네로 진동했으며 침대는 시트도 안깔려 있었으며 11월 추위에 여름 홑이불 하나에 
     
    배게도 안주고 나중 가져온 배게도 커버도 없는 인조가죽에 바닥엔 슬리퍼조차 없었으며 
     
    환자복은 너덜거리는 낡고 얇은 것이라 감기만 옴팡 걸렸습니다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해서 가니 다중이 이용하는 코딱지 만한 화장실은 세면대 조차없는 
     
    화장실에 휴지도 수건도 없고 비누도 세수비누는 커녕 빨레 비누만 밑에 덩그러니 샤워기랑 
     
    같이 있었으며 머리카락이 엉켜있는 지저분하고 불결한 곳이였습니다

    비위생적이고 비인권적이고 밖으로 나갈수도 없는 곳에 보호자의 허락도 없이 경찰이 가두고
    찌린내 진동하는 병실에 뭔지 모를 주사를 놓고 수액을 맞히고  제가 페북으로 sos를 치지 
     
    않았다면 저는 꼬박3일 인권 유린될 뻔했습니다

    갇힌 시간은 11월14일 7시부터 11월 15일 12시까지 정신병동에 갇혀있었습니다

    14일 당일저녁 8시30분경에 페이스북에 남긴  살려줘 란 위급 글에  페친들이 절 
     
    수정경찰서를 비롯 분당경찰서 다 수소문해서 병원 알아내니 보호자 있어야 절 보내준단  
     
    병원측의 말에 격분해서  저희엄마에게 연락해서

    그 다음날인 15일 아침에 페친들이 저희엄마에게 연락해서 병원까지  대동해서와서 
     
    절 구출해주었습니다

    저의 상태를 보신 저희 엄마는 제 상태가 멀쩡한걸 보고 경찰이 저희 엄마에게는 
     
    제3자가 실종신고 냈다
    김사랑 상태가 심각하다며  허위전화 한것에 격분했으며 

    함부로 경찰이 저의 부모에게  허위 실종신고및  함부로 가택까지 찾아와 절 찾아 수색한것
     
    에  현재는 매우 분노해 있는 상태입니다. 

    더욱이 응급 입원 의뢰서를 떼보니 수정경찰서는 오지도 않은 보호자를 허위로 기재해 
     
    사문서 위조하고 병원측이 그냥 대충 보호자 이름과 전화번호만 적으면된다고 했다고  
     
    사문서 위조를 병원측 핑계만 댑니다

    병원은 진단서를 거부하고 씨씨티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으며 인권위해 씨씨티비 있다고 
     
    고지했다는 허위 의료차트와 시간도 기재되지 않은 허위투성이 차트만 내놓고  있는 상태며 
     
    진단서는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여검사성추행 사건은 법무부 장관과 국민인권위에서도 사과문발표와 진상 조사를
     
    하고 있는반면
     
    한 여성이 경찰의 의해 납치당해 정신병원에 감금되고 남자간호조무사들 앞에서 강제로 옷
     
    을 벗기고 핸드폰도 빼앗긴채 정체모를 주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여러분! 이 사건은 영화의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 성남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인권유린 뿐만아니라 정신병력도 없는 한 여성이
     
    어딘지모를 정신병원에 강제납치돼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떨며 13시간을 정체모를
     
    주사를 맞고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인권이 보장되고 알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입니다.

    이나라에 정의가 살아있고 법치주의가 국민을 향해 제대로 공정하게 집행 될 수 만 있다면
     
    저 같이 돈없고 빽없는 시민들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신뢰할 것입니다!


    (언론보도자료 및 기자회견문)
     
    IE001954451_STD_99_20160425182004.jpg

    출처 http://cafe.daum.net/lool9981/jO4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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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9 14:54:04  124.56.***.217  탈퇴불가  751798
    [2] 2018/06/29 14:56:05  61.220.***.217  YONGMAN  7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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