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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81186
    작성자 : resilience
    추천 : 29/10
    조회수 : 2384
    IP : 110.8.***.51
    댓글 : 36개
    등록시간 : 2018/06/26 18:09:03
    http://todayhumor.com/?sisa_1081186 모바일
    예멘 난민(?)은 극우 이슬람의 여성할례,조혼(8살 이상)과 얼마나 가깝
    현재 난민법이 이명박근혜 시절에 일본 대지진 이후 급히 통과된 점. 
    국내 난민 인정이 매우 소수인 점.
    가만히 두어도 별 문제없이 지나갈 일이라는 점. 

    여기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무교이며, 국내의 근본주의 기독교의 해악을 싫어하는 일반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멘 자칭 난민들을 걱정하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지만, 이와 별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멘 불체자들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이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형태의 극우 이슬람 불체자들은 결코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IS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인들은 대부분 이슬람에 무관심 했습니다. 
    오히려 "서양 미디어가 이슬람을 왜곡한다"는 내용의 프로파간다가 먼저 국내에 수입되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슬람을 나쁘게 보면 인종차별이나 서양이 퍼트린 오해다라고만 인식했지요. 
    그리고 중동의 건설붐이나, 터키는 형제의 나라, 사우디 오일 머니, 이런 정도로 정말 막연하면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극우 이슬람을 한국에서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보편타당한 기본 도덕과 인권을 반하는, 반인권 패륜 범죄를, 문화나 종교 율법으로 여기며, 그것을 외국에서도 지키는 사람들은 반인륜 패륜 범죄자들인데, 반인륜 패륜 범죄자들이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문화 집단을 한국에 들여서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들여온다면, 그들이 반인륜 패륜 범죄를 저지를 때, 그에 걸맞는 처벌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극우 이슬람의 범죄자)은 그들의 문화만을 고집하며, (한국 여자와 결혼해서 국적 딴 뒤에, 사촌 본처와 자식들을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요구하는 사례처럼) 국내법상 불법을 이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용인하라고 주장합니다. 



    예멘은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 가난하며, 극우 이슬람이며, 이슬람끼리 서로 다르다고 전쟁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파와 비유하자면, 장로교와 침례교가 내전을 일으키고, 또 장로1교와 장로2교와 장로3교가 서로 인종청소처럼 내전하는 식.)

    극우 이슬람은 자기들 끼리도 조금 다르면 전쟁 테러를 일삼는데, 그들 일부를 수용한다면, 관련된 전쟁 테러도 따라오는게 당연합니다.
    극우 이슬람은 민간 테러를 전공이라며 자랑하죠. 
     
    그들이 진정 전쟁에서 도망친 피란민이라면, 또한 평화로운 정착을 원한다면, 그들의 전쟁을 일으킨 종교적 배경과 문화적 배경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슬람은 어디를 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교 기본 교리가 일상과 종교를 분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자유도 없지요. 배교자는 사형입니다. 

    (수단, 기독교로 개종한 임산부 사형 선고. 임산부 엄마는 기독교였음. 남편이 CNN 등에 탄원.)


    그들(극우 이슬람)은 종교의 자유가 없지만, 타인들에게 자기들 종교의 자유만 강요합니다. 
    물론 그들이 소수이며 힘이 없을 때만 그렇고, 그들이 주류이면 타 종교를 억압하고 인종청소 처럼 테러하죠.
    그들(극우 이슬람)은 반인권 반인륜 범죄를 유지하며, 결코 바뀌지 않고, 심지어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도 똑같은 반인륜 반 인권 범죄를 저지릅니다.



    보수적인 이슬람의 대표적인 정체성이, 여성 할례와 조혼, 명예살인이며, 최근에는 타하루시라고 집단 강간이 핫이슈입니다

    (정체성이라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성 할례 포기 못해
    초등생 이상의 여자 어린이 조혼 포기 못해
    명예 살인 포기 못해)



    (굉장히 혐오스러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너무 고어 사진들이라,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여태 접해온 이슬람 문화는 터키나 모로코 등의 세속적인 이슬람 정도입니다. 
    본격(?) 이슬람에서는 세속주의라며 이슬람도 아니라고 욕먹는 이슬람이 우리가 접해온 이슬람입니다. 

    근본주의 이슬람이 심해봤자, 국내의 근본주의 기독교 정도겠지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굳이 기독교와 비교한다면 중세 유럽 기독교 수준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종교가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특성상, 근본주의 이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슬람 난민의 범죄를 두려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범죄가 풍습과 문화로서 정당화되고 있는, 정상적인 현대 인류와는 궤를 달리하는 근본적인 사고방식과 문화 차이 때문에, 경계하는 겁니다. 

    한국인도 범죄 저지른다?
    인종이나 국가와 상관없이, 범죄자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범죄가 왜 범죄일까요? 
    범죄는 도덕적으로 단죄를 받고, 공권력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엄연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이것은 범죄가 아니며 신성한 종교적 명예다라고 기본 사고방식이 박혀있는 사람들에게, 로마에서 로마 법을 따르란 말이 통합니까?
    이미 안 통한다는 사실을 현재진행형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1. 여성 할례 (여성의 생식기 제거와 꿰매기)

    여성 할례는 남성 할례와 완전히 다릅니다. 

    여성 할례는 대부분 생리를 시작하기 전의 어린 아이들에게 시행합니다. 
    여성 할례는 최소한 음핵을 절단하고, 외음부 등 외부에 드러난 생식기를 모두 제거한 뒤, (생리 구멍만 남기고) 꿰맵니다. 
    (마취나 위생이 이루어지지 않음)
    그리고 결혼을 할 때 꿰맨 걸 다시 칼로 절단합니다. 


    남성과 비교하자면, (정자만 있으면 되니) 고환만 남기고, 성욕을 없애기 위해 외부 생식기를 절단해서 요도를 약간 남기고 꿰맸다가, 결혼할 때 다시 칼로 가르는 겁니다.  

    여성 할례의 목적은, 여성의 성욕을 없애고 순결을 증명하며, 결혼 후에 일부다처제의 남성을 덜 피곤하게 만들고, 바람을 피우지 못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멘 해안 지역 주민 중 96퍼센트의 여성이 할례를 행하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53320&cid=50764&categoryId=50788


    이슬람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극우 이슬람을 혐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슬람을 잘 모를 때는 막연하게 호감에 가까웠으나, 알면 알 수록 반인륜, 반인권을 더욱 자세히 확인하게 되는 겁니다. 

    여성 할례 사진을 직접 검색해 보세요. (굉장히 심한 사진들이라 링크를 못 넣겠습니다.)
    여성 할례 사진을 보시기 전에, 공포물이나 역겨운 사진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2. 조혼

    할례 조혼 명예살인(한국일보)

    이슬람의 일부다처나 조혼을 설명하면서, 이슬람교가 생길 때, 전쟁 상황이었기 때문에 과부와 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혼이나 일부다처제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합니다. 
    거기까지 이해하면 됩니다. 
    현대의 조혼은 문화 상대주의로 포장하는 거죠. 

    기독교쪽에서 열심히 홍보한 덕분에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이슬람교 창시자가 6살 여자아이와 결혼해서, 9살에 동침했다고 하던데, 이게 역사적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어쨌든 현대 이슬람 문화권도, 창시자를 핑계로 조혼을 이슬람의 당연한 문화로 합리화 하는 것 같습니다. 

    예멘은 어떨까요?
    예멘 조혼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결과가 나옵니다. 

    예멘에서 8살 소녀가 40살 남편과 결혼해 합방으로 출혈 사망했다는 기사가 가장 먼저 뜨네요. 

    (어린 여자애들일수록 순결하다고 선호)



    우리 선조들도 조혼을 했습니다만, 조혼을 해도 합방을 일찍 시키는 문화는 아니었고, 민며느리 같은 제도도 예비 며느리를 시댁에서 키워주다가 어른이 되면 결혼시키는 것이었지요. 

    보수적인 이슬람에서 조혼의 기준 연령대는 일반적인 상식보다 훨씬 어린 나이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자아이들을 성적으로 인식한다는 말입니다. 

    초등학교 앞에서 이슬람 남성들이 여자애들을 보니까 섬뜩하다는 글 있던데, 그거 섬뜩할 이유 있습니다. 

    많은 이슬람은 여성을 재산으로 취급하기에, 남의 재산을 못 보게 보자기 둘러놓은 것이고, 남의 소유물인 여성(아내나 딸)을 감히 대놓고 보는 것은, 소유주에게 최소 폭행 당하거나 살해 당해도 싼 범죄입니다. 

    그런데 외국 여자들은 이슬람의 순결한 여자(성기 절단하고, 보자기 감고 있는)가 아니니 창녀 취급해도 되는 거죠. 당당하게. 

    그 대상이 성인여성이 아니라, 초등학교 이상이라는 점에서, 극우 이슬람의 유입을 반대합니다. 



    그들이 전쟁 난민이라면, (다른 이슬람 국가로 보내기 전에) 난민 캠프에서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타하루시 (집단 강간문화)

    강간문화 타하루시에 대해서는 유투브에 검색하면 많습니다. 


    유럽에서 몸살을 앓고 있네요. 



    명예 살인. 
    이건 두말 할 필요가 없지요. 

    여성은 죽어도 천국에도 못 가는 종교.
    그런 곳에서 남성의 명예가 여성을 죽이냐 마냐에 좌지우지 된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이슬람 전체를 매도할 생각 없습니다. 
    IS 이전까지는 이슬람을 몰랐고, 이슬람에 대해서 알더라도 우호적인 이미지만 주로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극우) 이슬람에 온정주의 가진 대부분은, 아마 실제로 이슬람 인들과 접촉을 꾸준히 한 적이 없거나, 세속주의 이슬람만 만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경험으로도 심각하게 불쾌한 경험이 있기에,(1회성, 1인 아님) 우리가 여태 별로 나쁘지 않은 상식적인 이슬람 사람을 만난 것이 드문 경험이었던 것이지, 상당히 많은 이슬람은 현대 한국인들과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보수 극우 이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범죄자는 일부일 뿐이라고 하는데, 

    그 일부 반인륜 반인권 범죄를, 문화적으로 그들 대부분이 이해하고 인정하고 용인하고 권장한다면, 그게 전반적인 대부분의 문화이지, 일부의 범죄는 아니잖습니까? 

    그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그렇게 사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그들 자신의 문화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그 반인륜 반인권을 외국에서도 똑같이 하려고 하며, 외국의 호의를 악으로 갚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도, 일부일 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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