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자 마자 지성질에 못이겨서
언론하고 척을 지네
엌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 세고 / 지 잘난 맛에 사는게 언론인들인데
공중파에서 걔들을 무시하고 인터뷰를 먼저 끝내버리다니 ㅋㅋㅋ
대통령한테 기어오를 정도로 싸가지 없는 언론인에게
약점 많은 경기도지사는 호구 중에 상호구 아닐까?
지방선거 중에는 후보도 많고 이슈도 많아서 이재명에게만 집중하기 어려웠겠지만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네티즌들이 던져 놓은 떡밥(혜경궁, 김부선, 정신병원 등)들에
집중하기 딱 좋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특종 하나라도 터트리는 날에는
친문과 손가락충들이 잔뜩 몰려들테니 흥행 보장! 광고수익도 보장!
특종을 노리는 기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이재명이 힘없는 네티즌들은 고소했겠지만 언론인을 상대로 고소한적은 아직 없지?
분에 못이겨서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고소하는 날엔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할테고...
이번 지선을 통해서 대서는 이재명이 아니라 김경수라는게 증명 되었으니
끈떨어진 도지사 하나 물어 뜯는건 일도 아니지 싶다.
당선 첫날, 경기도지사 관련 첫 기사가 어떤 내용일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