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냥 변호사 해서 돈 많이벌고
가족들과 아웅다웅하면서 살지 
왜 국민들 머리 아프게하고 
입에서 욕나오게하는 짓을 하려합니까?
정치는 국민들 웃게하고 편안하게하는 거지 않나요?

그냥 넋두리인데 
정치할 종재기가 이닙니다.
그냥 코미디하려면 직장동료들과 아재개그하는 것이 나았습니다.

이젠 도지사씩이나 된다고 하는데
국민들 눈가를 찌뿌리게하는 
홍준표나 안철수처럼 되시려는게아닌지?

근데 위에 두사람은 피식 웃고  그냥 눈밖에 놔두면 사라질 인간들인데
당신은 두고두고 국민들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걸 어찌하죠?

소년공, 독학, 스스로 일베같았다...
그래요. 당신은 거기까지였어요. 머리 좋으니 변호사도 됬고..

편인히 사시지요. 그게 당신의 삶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소시민들과  싸우지 말고 사세요.

오늘 한 기사가 있길래 첨부합니다. 

당신은 국민들 못 이깁니다. 

조용히 사세요. 당신을 위한 조언이기도해요...

ps. 길거리 가다 술한잔 마신김에 으슥한 담벼락에 노상방뇨도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경범죄 그딴거 성질만 안부리면 경찰도 그냥 눈감고 넘어가 줍니다. 
여름날 친구들과 논쟁으로 시끌벅적한 포차에서 욕지거리해도 괞찬아요. 그리 사시죠.
당신은 공직자가 되서는 국민들이 힘듭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614002605337?s=election2018&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