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 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실체를 알고선 도저히 투표할 마음이 안나서 기권을 했다네요.
‘전략적 투표라도 하지 그래요’라고 하니
“그렇다고 도둑놈 잡자고 강도를 끌어 들일수 있냐” 하더군요.
남경필의 탈락은 인물 자체보다 자유당 당적이 걸림돌이 되었을 겁니다.
저 분도 기권은 태어나서 처음 이라고 하더군요.
모두들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6/13 19:56:53 121.66.***.74 샛별아빠
754293[2] 2018/06/13 19:58:46 125.129.***.149 염제신농씨
190097[3] 2018/06/13 20:00:01 220.77.***.161 플리에
531439[4] 2018/06/13 20:03:52 14.54.***.213 11010
752938[5] 2018/06/13 20:07:05 1.254.***.33 안영감
662907[6] 2018/06/13 20:08:03 221.152.***.168 커브미
706440[7] 2018/06/13 20:12:46 218.233.***.228 명랑하라
544784[8] 2018/06/13 20:23:49 124.51.***.211 네가잘못했다
543777[9] 2018/06/13 20:30:38 125.180.***.106 너를향한마음
769140[10] 2018/06/13 21:39:03 123.214.***.130 andy5264
65018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