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amsj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5
    방문 : 1764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1072739
    작성자 : mamsjs
    추천 : 2/2
    조회수 : 1138
    IP : 211.178.***.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6/10 16:46:10
    http://todayhumor.com/?sisa_1072739 모바일
    우리는 왜 자유한국당 후보 남경필에게 표를 주는가 .....그리고 주진우

    1. 문재인정부를 위해 자유한국당 남경필에서 표를 던지는 이 상황

    2. 2016년 4.13 지방선거를 위해 중재에 나섰던 주진우의 상황

    주진우와 김부선의 녹취록 하일라이트는 

    주진우 : 난리 났어. 큰일 났어. ‘이재명 자중하시라’ ‘하늘이 알고 있다’ 이렇게 썼어.

    김부선 : 그건 내가 너무 양육비를 탄 걸 안 탄 것처럼 얘기해서.

    주진우 : 이건 양육비 관련 소송이었잖아.

    김부선 : 사실 관계가 아니어서?

    김부선이 직접 말합니다 사실관계가 아니어서? 

    김부선은 양육비 관련 불만으로  ‘이재명 자중하시라’ ‘하늘이 알고 있다’ 이렇게 쓴것을

    네티즌들은 이재명이 김부선을 갖고 논 것에 대해 폭로성 글을 올린 것이라 추측하고 온갓 추측성 가십글을 퍼 나릅니다

    그러자 이재명은 매번 애매한 글을 올려 사람들 사이에 이재명불륜설을 상기시키는 김부선씨에게

    더이상 참을 수 없으니 소송하겠다고 합니다

    평소 주진우와 친했던 김부선은 소송을 많이 당해 본 주진우와 상의합니다

    2016년 1월 김부선의 전화를 받은 주진우는 

    김부선이 이미 2010년 11월 15일 자신의 공식팬카페 자유게시판

    *세상사람들이 생각하시는 분은 제가 말한 그넘이 아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기자분들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만, 언론에 언급된 이니셜은 아닙니다. 

    -소설을 그만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분께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 헌법소원도 내본 여자입니다. 법적 책임들은 다들 각오하고 쓰시겠죠?

    (이 글은 카페운영자한테 써 달라고 부탁했다네요)

    출처-http://www.nocutnews.co.kr/news/773361#csidxda76e471359c1d6b8e91df64f45e567

    주기자는 바로 저 해명글 때문에 소송으로 가면 김부선씨가 불리하다고 조언해줍니다

    그러자 당시 난방건으로 같은 아파트 입주민들과 이미 2-3건의 소송으로 신경쓰여서 며칠동안 밥도 못 먹었다고 하면서

    김부선 : 그것 좀 만들어줘. 경찰 조사 때문에 신경 쓰여서 밥도 못 먹고 너무 힘든데...

    김부선 : 그럼 문자 좀 보내줄래?

    라고 말했고 주진우는 글로 쓰고 전화로 읽어 준 후 문자로도 보내줍니다


    이 건에 대해 김부선씨는 

    그 와중에 제가 주진우 기자와 친하거든요.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그러니까 “누나 가만히 있어봐. 내가 이재명 형이랑 통화 해볼게” 그러고선 이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출처-[전문]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주진우 ‘시사IN’ 기자와 통화한 녹음파일에 대해선 “왜 이렇게 (녹음파일이) 돌아다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며 

    “당시(2016년 1월) 이 시장이 나에게 이렇게 (공방이 격화되고 명예훼손 고소 얘기가) 나온다고 하니까 

    (주 기자는)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며 (SNS에 내가 쓸 글을) 알려줘 그렇게 내가 (사과 글을 쓰고) 덮어썼다”고 주장했다.

    출처-김부선 최초 심경 고백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http://news.donga.com/3/all/20180609/90475805/1#csidxb5665eb51a1930b9a886c52c883b3ee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그래서 주진우가 문장까지 불러줘 가지고 이재명하고 아무 관계가 없다고 했는데.

    제가 되게 순수, 순진, 무지해서 의심을 안 해요. 제 정서에요, 고향 정서가.

    근데 그날따라 녹취를 하고 싶은 거에요, 주진우가 자연스럽지 않은걸. 녹취를 해 놨어요

    -중략-

    오늘 정말로 다행히 주진우 녹취한거를 못 찾았는데, 핸드폰 번호를 기기를 바꿨는데 예전 기기에서 찾은 거야. 주진우가 시킨거를, 그 녹취가

    출처-[전문] 김부선 “김부겸 행안부장관 전 보좌관이 바람 넣고 주진우 기자가 써줘”... “이재명 후보 가족·신체비밀 알고 있다”

    “주 기자. 이거 지금 큰일 났다. 막 종편에서 떠들고 난리가 났다. 어떻게 하면 좋냐” 

    며 먼저 상의하고 글 써 달라고 했으면서 주기자가 시키는데로 글 올렸다하고

    자기가 의심스러워서 녹음하고, 녹취기기 찾아냈다고 했으면서 왜 그 녹취파일이 왜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함

    여기서 주기자를 두번 죽이는 것은

    공지영과 통화하면서

    "걔(주진우)가 공선생님 그래도 착해 빠져서 그래도 정의롭고 싶어하는데, 걔가 너무 힘들거야.....

    걔가 더 걱정이야 공선생님이 어떻게 달래봐줘여" 라고 말했다고 함

    공지영이가 

    김부선씨
    주진우 걱정했어요
    주진우 보고 있나?

    라고 씀

    [출처: 중앙일보] 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죽으려고 했다더라”   


    2016년 1월 당시에 주진우기자는 이재명을 좋아하던 공지영에게 이재명 너무 기대하지 말라 고 말해줍니다
    출처-공지영 "주진우,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겨우 막았다고 했다" (뉴스룸)

    그럼에도 공지영은 한달전까지도 이재명을 좋아해서 이재명 페북에 좋아요를 달다가 

    권순욱기자에게 페절까지 당합니다


    혹자는 김부선이 이재명을 끝까지 총각으로 알고 사귀었다고 하시지만 2010년 11월 한겨레 인터뷰 기사를 보면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 번 반전이다. “그런데 그 새끼가(폭소),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 주는 밥이라도 먹고 가는 게 내 시나리오인데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는 거야. 그래서 내가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 했는데 답이 없네. 
    하늘이 무너지는 거지. 유부남이었던 거야, 그 새끼가(폭소). 발소리도 안 내고 도망가더라고.” 이후 갖은 곡절로 이어지던 줄거리는 
    그 ‘남자’로부터 다시는 정치하지 않겠단 약조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나 싶다가 결국 그 ‘남자’가 지난 지방선거 출마해 당선됐단 걸로 맺음 된다. 
    후, 숨차다. 듣고 보니 유명 정치인이다. 하지만 실명은 내지 말란다. 그가 가진 권력으로 자신을 괴롭힐 거라고. 그저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했단다.
    출처-김부선 “촛불 50번 들었건만 돌아온 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068501

    같이 잔 다음 날 바로 눈치 챘음에도 그 후로 15개월동안 만남을 지속합니다

    김부선의 또 다른 인터뷰에는 

    이 후보의 주장처럼 정치인의 가족관계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 “2007년 말 처음 만났을 때는 시장이 아니었고 
    기혼 여부도 몰랐다”며 “이후 유부남인 걸 알고 헤어졌다 이듬해 다른 집회현장에서 영화처럼 우연히 또 만난 게 팩트”라고 답했다

    출처-김부선 최초 심경 고백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http://news.donga.com/3/all/20180609/90475805/1#csidx2475b175453ca24b1a07839336e891c 

    물론 이재명이 2007년 말 시장은 아니었어도 이미 시장후보로 나갔던 전력 상 엄연한 공인으로 그의 인적사항은

    공개되어 확인이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김부선 자신의 말처럼 사귀는 15개월동안 월세를  

    1천만원이상 냈다는거 보면 유부남인줄 알고  헤어졌다는 말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주진우는 김부선의 미투를 막은 것이 아닙니다. 

    김부선이 난방비 불만으로 올린 글로 생긴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김부선씨가 소송 당하지 않게 해명글을 써 달라해서 써주고

    서로 사과하고 사과 받을 수 있게 중재를 했을 뿐입니다

    그 이후 이재명 김부선이 서로 할퀴지 않고 지나갔으면 됐을 일이 지들끼리 폭로하니 마니 하면서 일이 커진겁니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진보진영인 2007년 정동영선거캠프에서 눈맞은 총각행세하는 양아치새끼와 싱글맘여배우의 

    그렇고 그런 성스캔들입니다. 15개월동안 불륜저지르다 10원 한장 안쓰고 즐긴 스쿠루지 같은 불륜남이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하자 여자가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하고 불륜남이 죽이니 살리니 협박하던 아주 개막장불륜드라마죠

    김부선씨는 김어준,주진우가 그 넘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말하라고 합니다

    공지영씨는 주진우가 그 당시 김부선과 통화하는 것을 어럼풋이 들었으니 주진우가 해명해야한다고 합니다

    뭐라고 해명해야 할까요

    주진우 기자가 2007년 -2009년에 걸쳐 이재명 김부선이 직접 오피스텔 구해서 은밀한 밀월을 즐긴것을 봤을까요?

    둘이 찍은 사진이라도 갖고 있을까요?  없다면 크로스체크가 안되는 사안으로 기사를 쓸 수도 없는데

    그저 단하나 김부선의 주장만 들었을 뿐인데 (박근혜5촌살인사건관련 증거도 크로스체크 되는 5년동안 공개하지 않음)

    이 재명과 방송 몇번했다고 이재명이 자신이 김부선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라고 말했을까요.? 그것도 기자한테요?

    2016년은 매우 중요한 일들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2016년 4.13 국회의원 선거 이후, 최순실의 태블릿pc 보도로 인해 탄핵정국으로 들어서며

    전국은 촛불로 뒤덮히고 2017년 3월 마침내 탄핵 가결 곧바로 대선모드로 들어서는 숨가쁜 상황속에서

    제 아무리 박근혜의 실정에 하늘이 노할 정도라고 해도 민주당내 성남시장과 여배우의 원색적인 성스캔들 하나면

    얼마든지 민주당을 불륜협박당으로 매도 할 능력이 충분한 언론환경 속에서 태풍처럼 민주당 전체를 날려 버렸을겁니다

    참여정부 말 대선정국에서 이명박의 모든 비리를 다 덮고 참여정부의 도덕성을 땅에 쳐 박아버린

    신정아 변양균 성스캔들 시즌 2 로 흐를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상황이 펼쳐지는 거죠

    그런 스캔들 하나 없음에도 여론조사에서 항상 개까이던 민주당이

    언론의 불륜협박성스캔들이 폭우처럼 쏟아지는 상황속에서 과연   

    총300석 중 123석 단 1석 차 이지만 여소야대를 이룰 수 있었을까요?

    탄핵가결 직후 펼쳐진 대선레이스에서 티끌만한 오점도 없던 문재인후보는 양산자택 처마길이로 욕먹고

    중고의자가 비싸다고 욕먹고 전혀 문제없는 아드님 문제로도 지속적으로 종편과 당안팎 반문비문들에게 시달렸습니다

    후보의 결격사유가 없을 때는 당을 싸잡아 비난하는 작전에 능한 저것들이 성스캔들이 터졌다면

    불륜협박당 후보라는 프레임으로 부끄러움도 모르고 후보를 냈다며 민주당이 내세운 어떤 후보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면?

    지금의 문평성대는 꿈도 못 꿨을 겁니다

    현재 지지율 70프로 박스권에 갖혀 계시지만 

    대선 당시 박근혜와 경쟁했을 때 보다 더 낮은  41.1프로 득표를 얻었을 뿐입니다.  

    만일 홍준표, 안철수가 단일화 했다면 지금의 문재인정부는 탄생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왜 지금 2018년 지방선거운동 와중에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이 터지면서 주진우까지 소환되는 걸까요?

    저쪽 것들은 이재명 주진우 즉 민주당것들이 선거승리를 위해 가녀리고 불쌍한 여배우를 협박해서 미투를 막고 정신병자 취급했다며

    민주당을 그리고 문재인정부를 인권유린당이라며 공격하는 빌미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즉 문재인정부나 이명박근혜정부나 도덕적으로 다를 것 없다 . 

    그게 아니라면 주진우는 나와서 왜 그 당시 이재명과 김부선을 중재했는지 이유를 밝혀라

    지금 주진우가 나와서 뭐라고 할까요

    주진우가 김부선이 양육비불만건 올린 글로 불거진 오해를 푸는 중재를 했다고 해도 거짓말이라고 욕 먹을것이고

    주진우가 선거 앞두고 민주당에 부담이 될까봐 덮자고 했다고 해도 역시 민주당것들은 선거승리를 위해 인권유린하는 당이라고 욕 먹겠죠

    김부선과 김사랑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듯 하던 바른미래당 김영환경기도지사후보도 결과적으로는 민주당공격에 더 열을 올리고,
     
    정의당 고은광순또한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김부선이 불쌍하다고 하면서 마지막에는

    *주진우 김어준 등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나...박그네 정권에 대항하는 '재주있는 정치가'를 보호하기 위해, 
    또 김부선이 명예훼손에 걸릴 수도 있으니(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에 걸려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 그녀를 주저 앉히거나 
    침묵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도운 것이 되고 말았다.민주당의 압승, 자한당의 몰락을 위해 참으라는 사람들이 천지에 가득하다. 
    이 기회에 정의당 녹색당 민중당 키워보자. 새는 바가지에 기대지 말고...촛불을 믿고, 총선과 대선에서 여전히 최선의 인물들을 찾아보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만일 주진우가 민주당 국회의원선거 승리를 위해 김부선과 이재명 성스캔들이 불거지는 것을 막았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당시 이재명을 돕는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전재하에 본인의 추측성 글을 쓰자면

    2016년 주진우는 공지영에게 이재명 너무 기대하지 마라 라고 얘기해 준 걸로 비추어 볼때 

    관객이 있을 때는 이재명과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본심은 이재명을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재명의 성추문을 막아 이재명을 구해줍니다

    왜냐 민주당의 국회의원 선거기간 한복판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자유한국당 후보 남경필에게 표를 주겠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에는 절대 표를 주고 싶지 않지만 민주당후보 이재명이 반드시 문재인대통령에게 해가 될것이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남경필이 당선될 수 있도록 표를 줍니다


    결과적으로 자유한국당 남경필에게 표를 줬으니 욕먹어야 한다면

    주진우가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구한것이니 욕먹어야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위해 자유한국당 남경필에게 표를 준 것이니 옳은일이라고 한다면

    주진우가 민주당을 위해 이재명을 구한것이니 옳은일이라고 해야합니다































    출처 본인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6/10 17:00:25  219.249.***.250  리퀻텐션  773172
    [2] 2018/06/10 18:15:39  39.7.***.224  sseob  71634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3
    요순우탕]이글이 마지막입니다-김사랑씨 주완씨 연락하지 마세요 [18] mamsjs 18/07/04 12:32 1638 60
    162
    재업]"오바마 비난은 잘못..비핵화 협상 두번 제의했으나 MB가 거부 [13] mamsjs 18/06/12 23:32 2281 37
    우리는 왜 자유한국당 후보 남경필에게 표를 주는가 .....그리고 주진우 [4] mamsjs 18/06/10 16:46 858 2/2
    160
    김사랑씨 납치 당시 CCTV를 본 유일한 목격자의 조금 전 트윗. | [23] mamsjs 18/06/01 23:55 3099 200
    159
    김부선 녹음파일 논란, 주진우 MBC '스트레이트' 하차 요구에 방송 폐 [29] mamsjs 18/05/31 13:32 3683 95
    158
    만덕산 그 위대한 여정의 발자취 [7] mamsjs 18/05/25 23:36 1857 56
    157
    정부, '드루킹 특검'은 빼고 추경만 의결..한국당 반발 [9] mamsjs 18/05/22 01:29 2854 46
    156
    bewbc펌]노무현의 이의 있습니다의 또다른 외침 '이재명을 거부합니다' [4] mamsjs 18/05/21 23:44 700 70
    155
    혜경궁김씨 광고 게재자님 일요신문과의 인터뷰 내용 [12] mamsjs 18/05/14 23:16 1374 125
    154
    이제 팝콘 먹으면서 즐길것 하나 알려줄께ㅋ [6] mamsjs 18/05/14 22:45 1885 101
    153
    탁현민행정관 [14] mamsjs 18/05/14 19:41 2335 121
    152
    레테펌]행복한자봉님과알다루님 일요신문 인터뷰할 질문지-혜경궁광고,시위 진 [10] mamsjs 18/05/14 11:04 1071 43
    151
    추미애, 이재명 후보에게 기회 한 번 줍시다-경기도당 필승 전당대회 [34] mamsjs 18/05/12 18:07 1922 122
    150
    레테펌]횐님들 좀전에 경기도 선관위에서 전화가 왔어요~~-행복한 자봉님 [34] mamsjs 18/05/12 12:35 2229 98
    149
    레테펌]중앙선관위, 경기선관위 전화번호 [3] mamsjs 18/05/11 12:19 1212 80
    148
    레테에서 혜경궁광고하시는 분이 문자를 많이 받으신데요 [18] mamsjs 18/05/11 11:03 2424 116
    147
    기레기의 새 프레임-민주당아 문재인에게 반기를 들어라 우리가 있잖아 [4] mamsjs 18/05/10 12:40 1067 16
    146
    이재명 "쟁기 든 농부 자세로.. 서울과 경쟁하는 새 경기도 일구겠다" [18] mamsjs 18/05/10 10:46 1248 52
    145
    경찰 "보좌관 한씨 '김경수 몰랐다' 진위여부 거짓말 탐지기"(2보) [17] mamsjs 18/05/08 16:56 2936 46
    144
    바미당 김동철 "문재인정권 5년 내내 드루킹 특검 요구할 것" [31] mamsjs 18/05/08 12:55 3013 97
    143
    한겨레]“MB·박근혜정부 홍보하라…‘매크로’ 수시로 돌렸다” [11] mamsjs 18/05/08 07:34 2158 118
    142
    성일종한국당원내부대표“김성태 폭행범, 양갱까지 들고…접근 방법부터 치밀” [9] mamsjs 18/05/07 18:07 703 19
    141
    이명박 대통령, 경주이씨 종친회 초청 '청와대' 오찬 논란........ [9] mamsjs 18/05/07 15:30 2863 47
    140
    유튜버 유정호 “촌지 요구하고 뺨 때렸던 선생님이 절 고소해” [9] mamsjs 18/05/07 10:04 2475 88
    139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게 문제 [5] mamsjs 18/05/06 15:10 964 11/5
    138
    이재명 '문심' 없이 지방선거도 없다-댓글 때문에 메인 추천 요망 [6] mamsjs 18/05/05 22:02 1519 82
    137
    엠빙신이 또 [7] mamsjs 18/05/05 20:29 2662 45
    136
    이재명-압수수색이 오면 비밀번호는 잊어버렸다고 하면된다/아이폰으로 바꾸며 [4] mamsjs 18/04/23 22:07 887 24
    135
    딴지펌]전해철 일베설 주작한 애 - 이재명책 출판한 출판사 대표 [42] mamsjs 18/04/23 21:04 2207 204
    134
    뻐꾸기알을 품은 오목눈이엄마새와 민주당 [2] mamsjs 18/04/22 09:26 709 28
    [1] [2] [3] [4] [5] [6]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