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는 권리당원이자 40대 후반 아재 입니다. <div><br></div> <div>경기도에 도움 될수 있는게 뭐 일까 해서 생각해낸게 누나네 가족 설득했네요</div> <div><br></div> <div>누나네 가족 전부 찢명은 안된다고 설득 했고 주변지인들 10명씩 설득하라고 했네요.</div> <div><br></div> <div>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 아이에게 바른 세상을 만든다는 생각과 이게 촛불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서</div> <div><br></div> <div>행동 합시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