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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용수(90) 할머니가 4일 대구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강은희 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할머니는 김사열-홍덕률 대구교육감 후보의 단일화도 촉구했습니다.
http://www.newsmin.co.kr/news/30980/
이용수 할머니, “김사열·홍덕률 후보, 생각 잘 하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용수(90) 할머니가 4일 대구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강은희 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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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국정교과서+위안부 합의 완장질 앞잡이노릇했던 인물이 대구 교육감 출마.. 현재 당선유력한 인물 정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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