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추미애 대표가 나름 명언 날렸다.</div> <div>이읍읍의 것은 이읍읍에게로.</div> <div> </div> <div>그런데 말처럼 단순하면 세상이 얼마나 좋았겠나.</div> <div>이읍읍같은 문제적 인간형이 도지사 후보도 안 됐을 테니.</div> <div> </div> <div>그래서 오유 유저 다수가 이읍읍의 것이 이읍읍에게 가도록 노력중이다.</div> <div>전과 4번, 논문 표절, 약자 막말, 문재인,노무현 비하자와의 지속적인 트윗상 친교, 혜경궁 의혹 등등.</div> <div>위의 사실들이 전부 해명되지 못했다. 그래서 해명하라는 것.</div> <div>문제는 해명할 능력도, 의지도, 의사도, 양심도 없다는 것이다.</div> <div> </div> <div>저러한 하자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필요하다는 사람은 뽑아주면 된다.</div> <div>그러나 저런 인간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나름의 생각대로 하면 된다.</div> <div>이재명 안 뽑아도, 전혀 문제 없다. </div> <div> </div> <div>김씨부인 관련해서 주진우, 김어준 끌어들일 필요 없다.</div> <div>문제의 핵심은 이읍읍이다. 정치인의 과거 행실이 문제인 거다.</div> <div>행위 당사자를 까면 된다. 문제를 번지게 하지 말자.</div> <div> </div> <div>오유 유저 다수가 지금 이읍읍을 맹렬하게 까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의 최종적인 승리가 될 여지가 크다.</div> <div>설령 우리 이니의 거대한 후광으로 이읍읍이 도지사가 되어도, 오유 유저들의 이 맹렬한 거부가 지선 이후에도 계속될 거다.</div> <div>그리고 그러한 태도는 길고 끈질기게 간다.</div> <div> </div> <div>추미애 역시 자기 말에 그대로 해당한다.</div> <div>추미애의 것은 추미애에게로...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