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를 겨냥해 대놓고 “네가 지금 이 사건을 건드리겠다는 것이냐”라며 “저 사건의 변호인 ‘박훈’ 이름을 안 지우고 냈다”고 발끈했다.
그는 “내가 무죄를 주장하면서 너희들 측근들 증인 신문하고 너를 증인 신청하자 네가 고소한 사람하고 합의해버렸고, 합의한 사람이 공소사실을 인정해버리자 해서 내가 마지 못해 그리 종결했다”고 떠올렸다.
출처 |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20&spi_ref=m_search_twitter#_theptep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