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내용 추가는 한 글자도 안했으니, 개별 기사들에 대한 소감은 출처와 저 사이에 다를 수 있습니다.</div> <div>지난 세월동안 남경필이 거쳐온 행적만 살펴보세요</div> <div><br></div> <div>그나저나, 더민주에 대한 언론의 마타도어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개인이 만들었던 트위터 계정이 이런걸 홍보하는 상황까지 온게 참으로 슬픕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남경필, 공약 실천 전국 최고등급 SA, 경기도 최초 4년 연속 달성;;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K9ewV4AE8TT4.jpg" alt="" filesize="105981"></div> <div><br></div> <div>남경필, 북핵 문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남북대화로 북한의 비핵화 이끌어야 (2018.3.8)</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LRteVAAIsO-X.jpg" alt="" filesize="121003"></div> <div><br></div> <div> <div>남경필, "2017년 추경예산과 2018 본예산에 채무상환 재원 반영해 민선6기 '채무 제로'를 달성하게 되었다" </div> <div>아니 누구는 모라토리엄을... 쿨럭</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LyvHVAAEm9TZ.jpg" alt="" filesize="173439"></div> <div><br></div> <div>자유당이 최저임금 인상하면 망한다고 하는 사이 남경필은 영세업자와 청년근로자 부담해소를 위해 대책을 마련함... 할말이 없네 쩝</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MOv1VwAAGL1Z.jpg" alt="" filesize="105169"></div> <div><br></div> <div>정부.지자체 연정으로 중소상공인 피해구제 나서자, 경기.서울.인천 미세먼지 대책회의 열자고 제안한 남경필,, 박원순 옆에서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음</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MsI8VAAIRpWS.jpg" alt="" filesize="85728"></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MsI-VMAA-gdb.jpg" alt="" filesize="98672"></div> <div><br></div> <div> <div>평창올림픽 홍보에 앞장선 남경필..</div> <div>와 이 사람 뭐지?</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NLtuUQAAplpl.jpg" alt="" filesize="122823"></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c1NLtsU8AAnJ_M.jpg" alt="" filesize="147924"></div> <div><br></div> <div> <div>2010.12.22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남경필 의원</div> <div>"과거정권의 햇볕정책,포용정책이 일정의 실패가 있었음에도 불구 또 상당한 성과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것, 우리가 서로 남 탓, 전 정권 탓, 이 정권 탓을 하는 것이 아닌 하나로 그때그때 장점 모아새로운 대북전략을 만들어가는 자세 필요"</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xdb1V4AEMzIL.jpg" alt="" filesize="121069"></div> <div><br></div> <div> <div>2010.12.01,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남경필 의원</div> <div><br></div> <div>“우리 또한 햇볕정책 때문에 연평도 포격 벌어졌다고 하는 것도 적절한 지적은 아니다. "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 책임을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 탓으로 돌리는 흐름에 대해 한나라당 중진 의원이 제동을 건 셈이다.</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ymIfVwAMZPKI.jpg" alt="" filesize="110242"></div> <div><br></div> <div> <div>2016.12.16 주간현대 보도,</div> <div><br></div> <div>"2008년 광우병 파동, 경찰 폭력 진압 비판, 재협상 주장"</div> <div><br></div> <div>그래서 MB한테 사찰당했구나 민간인 사찰, 국조.특검 불가피 주장.. 사대강 보다 교육,복지 예산 투자 ㅋㅋ 그러니까 이명박이 남경필 사찰했지 이제 이해됨 ㅋ</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0W9hV4AI-qkQ.jpg" alt="" filesize="87652"></div> <div><br></div> <div> <div>지난 지선에서 '남경필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를 펼치지 않고 정책선거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말을 지켰다. 네거티브로 당선이 된다한들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되어서 통합이 되지 않아서 도정을 제대로 이끌 수 없기 때문"</div> <div><br></div> <div>와 이런 사람하고 이재명을 내놓으니 부끄럽지 않니??</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2BPXV4AA7s-F.jpg" alt="" filesize="202623"></div> <div><br></div> <div> <div>16.12.27 남경필 "국정교과서 철회, 위안부 합의 재고해야" </div> <div><br></div> <div>1년을 맞은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를 재고(再考)하고 재협상을 통해 반성과 실천이 명문화되도록 해야 한다. </div> <div>구체제가 했던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의 대표적 사례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라며 비판했다.</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2kD_V4AABm4X.jpg" alt="" filesize="71603"></div> <div><br></div> <div> <div>"나치 독일이 나치당을 정당화하고 선전하기 위해 만들었던 것이 국정교과서, 나치 독일의 교육강령 중에 '역사는 올바르게 해석된 공정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한국)국정교과서의 명칭이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붙여진 것이 우연일까?"</div> <div><br></div> <div>진짜 보수 처음이라 당황 남경필</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5Hl8VMAIUEnq.jpg" alt="" filesize="105004"></div> <div><br></div> <div>"일본 정부가 12·28 합의에서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조치를 착실히 하겠다'고 했는데 무슨 조치를 했나?"라며 "오히려 협상 대상조차 될 수 없는 소녀상 문제를 트집 잡고 있다"고 비난했다.</div> <div><br></div> <div> <div>17.1.29 남경필 '위안부' 합의와 관련, 할머니들의 용서가 전제되지 않는 어떤 협상도 무의미, 할머니들이 원하는 건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을 담은 반성과 사과" </div> <div><br></div> <div>그는 '아베 총리가 우리한테 '진심으로 반성한다. 정말로 죄송하다, 이거면 된다'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발언도 전했다.</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P7kYpUwAELn1N.jpg" alt="" filesize="115736"></div> <div><br></div> <div> <div>16.06.15 남경필 "청와대,국회 세종시로 옮기자"</div> <div><br></div> <div>“지금 나오는 개헌 논의에 수도 이전 문제도 포함시켜야 한다”</div> <div><br></div> <div>“노무현 정부 때는 개헌이라는 유리천장을 깨지 못했다. 이제는 대놓고 얘기할 때가 됐다. 내년 대선에서 논쟁을 펼쳤으면 좋겠다</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W_xgzVMAAs7H3.jpg" alt="" filesize="92947"></div> <div><br></div> <div> <div>16.10.3 남경필</div> <div>"안보 불확실성 대비해야" 전작권 환수 주장</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IS2QVwAA2Upo.jpg" alt="" filesize="96040"></div> <div><br></div> <div>2014년 4월 28일,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청에 세월호 분향소를 설치, 그 합동분향소를 2018년 4월까지 4년간 유지함.</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Iav4V0AAPhRO.jpg" alt="" filesize="86055"></div> <div><br></div> <div> <div>14.5.17 남경필 "세월호 참사 치유에 여야가 함께 나설 때"</div> <div><br></div> <div>지금 국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국민적 상처 치유와 함께 세월호 참사 같은 비극과 절망이 더이상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div></div> <div><br></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IkzxU0AAPs_z.jpg" alt="" filesize="77051"></div> <div><br></div> <div> <div>14.5.15 남경필 "세월호’ 朴대통령 사과 미흡했다”</div> <div>"수습과정 리더십 흔들..국민에 실망 준 건 사실" 아쉬움 표출</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Iqs-VQAADA4y.jpg" alt="" filesize="73952"></div> <div><br></div> <div> <div>14.5.23 남경필 </div> <div><br></div> <div>(세월호 유가족들과) 12일 동안 같이 먹고 자면서 많이 혼나고 야단도 맞았는데 그 과정에서 느낀 시스템 부재들을 다 기록해 놓았다.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라며 생명안전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I5W0VMAAAu81.jpg" alt="" filesize="83026"></div> <div><br></div> <div> <div>14.7.5 남경필 지사 “세월호 피해가족 지원에 사명감 갖고 최선 다해 달라”</div> <div><br></div> <div>유가족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한 남경필 지사는 “국회 특별법도 일반인 희생자 유족이 차별받지 않도록 각종 케이스를 잘 반영시켜야 한다. 정부안 중 유가족과 검토해 누락된 것은 수정해야 한다”</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dqJbXOVAAAqpVw.jpg" alt="" filesize="116107"></div> <div><br></div> <div>먼저 이병관 안전행정실장이 인명 피해 현황, 희생자 조치 현황, 진상 규명 및 특별법 제정, 실종자 인양, 추모공원·추모비 건립, 유가족 생계지원대책 보완·강화, 희생 학생 의사자 지정 요구, 성금 모금, 단원고 구조학생 학교적응 동향, 자원봉사자 동향 등을 보고했다.</div> <div>피해가족 법률상담 지원, 소상공인 및 정책자금 지원,기존 주택 전세임대주택 지원,자원봉사·지방세 감면·분향소 운영,안산트라우마센터·생계지원·건강영향평가,가족돌봄 및 피해가족 취업지원(여성가족국), 세월호 추념도서관 건립(평생교육국), 경기도 현장대응 상황보고(소방재난본부)</div> <div> <div>또한 정부합동분향소 시설물 풍수해 예방대책, 세월호 특별법 제정 동향, 유가족 의료증 제작, 의사자 지정 및 국립묘지 안장, 가족 케이스별 상담 및 지원방안 마련, 희생·실종자 형제자매 심리진단, 유가족 일대일 맞춤형 지원 등 유가족 건의 내용도 검토됐다.</div> <div><br></div> <div>남경필 인정 ㄷㄷ</div></div> <div><br></div> <div><br></div> <div> <div>14.7.1 기사</div> <div><br></div> <div>남경필 경기도지사, 세월호 분향소 참배로 취임행사 대체 '눈길'</div> <div><br></div> <div>취임 첫날인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오전 7시50분 현충탑 참배에 이어 오전 9시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ebv5DiVwAAHsnl.jpg" alt="" filesize="143634"></div> <div><br></div> <div><br></div> <div> <div>2013.06.26 노컷뉴스 기사</div> <div><br></div> <div>남경필 의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가 국익에 부합했는지에 대해선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div> <div><br></div> <div>이젠 뭐가 더 나올지 무섭네 남경필</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ekVABqUYAEwLDC.jpg" alt="" filesize="94177"></div> <div><br></div> <div> <div>김무성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새누리당의 대화록 공개에 문제를 제기한 남경필 의원을 훈계하며 강도 높게 비난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이른바 '천기누설'을 한 것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김무성 대화록공개가 남경필이 국익 해친다고 비난해서 빡쳐서 얘기한거라고??? 전혀 몰랐네</div></div> <div><img src="https://pbs.twimg.com/media/DekVv2_U0AAG2g7.jpg" alt="" filesize="95191"></div> <div><br></div> <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