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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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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1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뉴비씨를 듣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21:04 8 삭제
    셀프검증이 아니라 법적 과정을 거친 검증이었으면 저도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넘어갔을겁니다. 그런데 대체 법적으로 인정된게 뭐가 있다고 사실이 아닌게 드러났다고 하시는 겁니까?
    대한민국 땅에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전문가 말이 다 참이면 사대강도 다시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2790 2002년과 2007년 차이 모호한 말만 말고... [새창] 2018-10-21 12:19:58 3 삭제
    2007년의 박스떼기가 문제가 된 건 대리접수 그 자체가 아니라 본인의 동의가 없는 대규모의 명부작성이 문제가 됐던 겁니다. 본질적으로는 명의도용 문제예요.
    일설로는 개인정보를 얻어와서 여론조사전화인양 전화를 돌린 다음에 그 사람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확인하고 그 중 정동영 지지자를 중심으로 해서 선거인단 명부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박스떼기 이야기를 할 때는 폰떼기 이야기가 같이 따라다닙니다.

    2002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요? 그럴리가요. 이정도로 대규모의 경선부정이 있었으면 사람들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 이인제가 민주당에 어떤 애정이 있어서 민주당의 경선부정을 숨겨줘요? 자기가 그걸로 졌는데? 단순히 지인들한테 "야 민주당 선거인단 있는데 너도 거기에 이름 올릴게" 하던, 소위 말하는 관행적인 수준이랑 2007년의 그것은 수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2789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뉴비씨를 듣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16:19 7 삭제
    기자들은 참관만 했지 실제로 해당 모습을 보진 않았고, 의료진은 이재명이 찾은 의료진이지요.
    법적으로 이게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이재명이 부른 의료진의 검증만으론 의미가 없습니다. 반대 입장에 선 다른 쪽의 참관이 필요하고요.
    경찰도 셀프검증에 의미를 안 두고 있는데 셀프검증 했으니 점이 없는거고 그러니 이재명은 아무 문제도 없었던거다 하고 문제가 마법처럼 풀리는 과정이 너무나 신기해요.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788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뉴비씨를 듣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12:10 16 삭제
    "김부선 관련 및 여러가지 의혹들이 결국 허위사실이라는것들이 밝혀졌습니다."
    이게 실드가 아니면 뭔가요? 허위사실인지 여부가 밝혀지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법적으로 의미도 없는 셀프검증을 한다고 제멋대로 그게 허위사실이 되는게 아니고요.
    2787 언제까지 우리끼리 싸울겁니까 ㅎ [새창] 2018-10-21 12:09:39 4 삭제
    이재명 핑계로 싸운다고 하는데 이재명만 당에서 없어지면 깨끗하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뭘 그리 고민하세요
    2786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뉴비씨를 듣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09:05 14/12 삭제
    팟캐를 안 듣는거야 얼마든지 본인 자유고 저도 그런 민주당원들간에 편가르는 팟캐들 안들은지 한참 됐습니다만, 은근슬쩍 이재명이 저지른 잘못들이 없었던 잘못인양 바꿔치우는건 보기 굉장히 안좋습니다
    2785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뉴비씨를 듣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08:18 11/17 삭제
    허위사실이라는게 밝혀졌다고 이야기하려면 법원 판결까지 기다리셔야죠?
    2784 제가 볼땐 이동형이 그냥 미운털 박힌거같음 [새창] 2018-10-21 12:03:57 3 삭제
    맥락이 틀렸는데요
    2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12:02:08 11 삭제
    사람들이 혜경궁 김씨 정체가 의심을 사기 시작한 것도 이재명이랑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악성 이재명 지지자의 아이디가 김혜경 이니셜이랑 닮았는데..? 라는 의문제기에서 시작됐어요
    2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12:01:20 11 삭제
    이재명이랑 서로 티키타카하면서 답글 주고받은게 몇년간입니다
    2781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3:40:16 6 삭제
    그게 됐을리가 없어요.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선과정은 지나치게 말이 안되게 비정상적이어서 관련해서 논문도 나왔을 정도입니다. 그게 가능했던 핵심은 선거인단 대리접수가 규정상 허용되었기 때문이고요.
    이전까지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지인 동원 수준이랑 2007년의 박스떼기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행윈데 이걸 의도적으로 묶어서 이야기하는 거죠. 이재명이 노무현보다 중요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절대로 할 수 없는 수준의 거짓말입니다
    2780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2:44:39 7 삭제
    그 중 정동영의 박스떼기만이 유독 부정경선으로 분류되고 나머지가 아닌 이유를 모르시는것도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말씀하는건 지나치게 추하십니다. 아무리 이재명을 세탁하고 싶어도 넘어선 안되는 선이 있는 법이에요
    2779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1:53:52 8 삭제
    정동영이 박스떼기를 하는데 이용한 선거인단 대리접수 시스템이 2002년에 없고 2007년에 추가되어서 문제가 된 이후에 2012년부터는 도로 없어진 시스템인데 2002년 경선때 대체 어떤 재주로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스템을 이용하여 박스떼기를 하셨다는 말씀이신지요?
    2002년에 버스떼기나 봉고떼기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면 그건 그러려니 싶겠는데 말입니다.
    2777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1:46:48 7 삭제
    종이당원같은 건 몰래 지인들 이름 빌어다가 당원인걸로 하고 당원들 추천 받아서 대의원이 되고 지역위원장이 되고 이런 레벨에서 문제가 되는거지 대통령 후보 경선같은 수준에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몰래 이름만 빌려서 명부에 넣었던 지인을 투표소까지 동원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물론 2007년의 정동영캠프는 폰떼기라는 마법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그것도 가능하게 만들었었죠. 이전까지 계속 관행이었던 수준으로 정동영의 경선부정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겠습니까? 한국 역사상 처음 보여주는 획기적인 수준의 경선부정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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