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북미회담에 방해세력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한미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그들의
방해 공작을 쾌도난마와 같이 깨트려 고려천자
트럼프를 설족하길 바랍니다 

저는 북미회담의 방해세력을 깽판세력이라 
부르겠습니다 

 깽판세력은 일단 아베, 볼턴, 미국 네오콘, 
반트럼트 연방의원들(공화당 민주당에 양쪽다),
반트럼프 미국 언론, 미국내 친일파 학자, 
강경파 학자, 국제정치 전문가(국제정치학 자체가
쓰레기 학문), 한국내 자유당-바미당 등 보수세력, 
적폐 관료(군,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국내언론,
 기레기 로 정의가 됩니다

지금 깽판 세력이 어케 깽판을 치는지 정리해  
보지요.

깽판의 시작은 아베와 볼턴 입니다. 아베가  
북한 핵폐기로는 충분치 않다. 화학무기, 중거리
미사일 폐기 등등 운운 하자, 볼턴 색히도 
그럼 그럼 그러면서 대량살상무기 폐기등을 
떠들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그냥 북한더러 그냥 소총만 들고 있으란 건데요.
이건 회담 하지 말자는 거죠.

게다가 미국 네오콘등은 전통적인 압박명분
예를 들어 북한인권 등을 걸고 넘어지고 
계속 압박을 강요합니다

이건 북한에게 “핵무기 폐기하면 우리(미국)는
니네를 공격해서 니네 체제를 붕괴기키겠다”
라고 선전포고 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면, 핵폐기를 해도 미국이 화학무기, 대량
살상무기, 인권등을 이유로 다시 경제제재를 
하거나 군사적 침략을 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낸 겁니다  

나경원이나 자유당이 리비아식 해법을 떠드는
것 역시 대놓고 북한에게 사기쳐서 북한을
붕괴시키자는 겁니다

이제는 다시 문프가 입장을 명쾌하게 하면서
상황을 정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문프는 다시 한반도 전쟁을 반대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금 트럼프에게 각인 시켜야 합니다 
또한 북미간에 회담의제를 어느정도 범위를 
넘지 않게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볼턴 같은
깽판세력을 멀리하려고 제안할 수도 있겠죠 

 이거 진짜 ‘한반도 운전자론’, 노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 론’이 넘무나 필요한 시점 입니다

이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