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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씨와 중학생의 전화통화 내용입니다.
정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표현밖에...
어찌 저런 표현을 어린 학생에게 쓸 수 있는지...
역시 자한당은 버릴카드가 하나도 없는듯...
마지막으로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국민청원도 동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0091?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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