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이문제는 공수처 그리고 수사권이 달려있는 문제기에 그렇다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문무일총장은 공수처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몇가지 사항을 조율해야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근데 지금 검찰내부에서 유래없던 반발이 발생한건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던 역할 변화가 생길수있어 알력다툼 권력투쟁으로 분석합니다</div> <div><br></div> <div>공수처 신설을 받아들어여한다 .. 신설을 반대한다 .. 하더라도 수사권은 지켜야 한다 .. 정통성을 지켜가며 자체적으로 자정할수 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런 의견들이 충돌되기에 발생한 상황으로 분석합니다 </span></div> <div><br></div> <div>안미현검사는 예전 정황만 알고 있기에 혼동하여 자발적으로 한건지 .. 누가 그녈 이용한건지 .. 누군가와 협력한건지 ..분석하기 어렵답니다</div> <div><br></div> <div> <div>역대정권중 <span style="font-size:9pt;">언론+내부반발+부정적국민여론의 합공으로 인해 </span><span style="font-size:9pt;">검찰총장이</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이토록 힘든적없었으며 검찰개혁을 이룰수 있는 최적기라 하셧습니다 </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정렬 판사의 경우 문무일총장은 버텨내야 하며 교체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하십니다 .. 그래야 검찰의 변화를 이룩할 확률이 높아진다셨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러니 비난말고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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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20 23:22:17 221.152.***.14 안녕만이인생
723568[2] 2018/05/20 23:24:21 122.34.***.56 영어구조박사
224607[3] 2018/05/20 23:25:54 138.75.***.63 orange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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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893[10] 2018/05/20 23:52:18 221.154.***.52 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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