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전엔 혜안의 글들이 꽤 있어서.. <div>제 아둔한 시야를 터 주곤 했던 오유가.. </div> <div>풀뿌리 민초의 아둔함이 아닌.. 자본과 수구의 공격으로 인해</div> <div>많이 어눌해졌다고 느낍니다 ㅎㅎ</div> <div>인터넷의 발달로 민의가 더욱 선명해질거라고 모두들 기대했지만..</div> <div>기레기들이 똥싸놓고.. 뉴스가 똥싸놓고.. 그걸 돈의 노예가 된 일부 시민이</div> <div>퍼질러 날라놓는 이런 쓰레기 판에 뭘 기대한 제가 잘못일 수도 있겠고.. ㅎㅎ</div> <div><br></div> <div>그래도 정말 아무도 몰라주고 있지만...</div> <div>여기저기서 조금씩 들리는 소식..<br></div> <div>정말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구나..</div> <div>지금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 민초들의 삶에, 피부에 와 닿을 때.. 그 때에라도 </div> <div>알게 된다면 좋겠다.. 그런 느낌이 많습니다.</div> <div><br></div> <div>온통 게시판에 도배된 경기도지사 선거관련글 보며 신물이 납니다.</div> <div>문대통령님 열일하시는 글들 도배되있을 때, 하루에 열번씩 들어와서 추천 눌렀는데.</div> <div>요새 서로 읍읍이니, 그래도 경필인 아니잖니.. </div> <div>이렇게 상투를 끌고가는 그 누군가들에게 참 아닌말로 '경의 표합니다.'</div> <div>'참 어디서 배운 기술 가지고 잘 써먹고 계시네요. 언젠가 당신들을 역적으로 규정하는</div> <div>그날만을 참고 기다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저 역시 큰그림으로는 경기지사 선거.. 우습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만..</div> <div>야바위꾼 몇명에 대세가 휘청거리는 오유는 싫습니다.</div> <div>싫은게 아니고 두려워요.</div> <div><br></div> <div>PS. 욕하시고 반대의견 다셔도 괜찮습니다.</div> <div>   . 반박은 안하렵니다.</div> <div>   . 평범한 민초의 마음입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