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남경필 후보가 경쟁 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div> <div> </div> <div>왜냐면, 최소한도덕성을 갖추고 있지 않아서이다.</div> <div> </div> <div>남경필은 문재인과 노무현을 지속적으로 반대했고 경멸했다. </div> <div> </div> <div>남경필 후보는 마약 관련 문제가 있는 아들이 있다. 그 아들은 심지어 성폭행을 했던 전력도 있다.</div> <div> </div> <div>그래도 남경필은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는 이재명보다는 도덕적 우위가 있다고 자부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가족 관계라서 옹호되거나 회피될 수 없는게 정치인이다. </div> <div> </div> <div>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범이고 가족 사이에서는 서로 고소고발을 하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한다.</div> <div> </div> <div>다른 누구도 아닌, 후보 본인의 죄과이고 허물이다.</div> <div> </div> <div>이런 후보를 당의 공천심사위나 윤리심판원에서 걸러내지 못한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도부의 안이함과 부도덕함 때문이다.</div> <div> </div> <div>어떤 후보이든지 이기면 된다라는 부도덕함</div> <div>그것을 항의하고 제고하라는 당원을 무시하는 몰염치 </div> <div>대통령의 지지율에 편승해서 알고도 모른 척하는 뻔뻔함이 당내 지도부와 국회의원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div> <div> </div> <div>이런 것들이 바로 지지자와 당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거다.</div> <div> </div> <div>그래, 어디 남경필이의 조롱을 받으며 끝까지간다고 치자.</div> <div>그리하여 이재명이 민주당의 도지사가 되면, 그게 부끄럽지 않은 승리일까?</div> <div> </div> <div>추신) 경기도에 거주하는 지지자분들 참 안타깝습니다.</div> <div>쓰레기와 똥 사이에서의 선택이라니..... ㅜ.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