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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의 성사 배경에 "예측 불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대 압박 전략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제사회 인정 욕구도 있지만 "달빛은 그리 쉽게 가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북화해를 위한 문 대통령의 막후 노력이 없었다면 북미 정상회담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의 성이 영문 표기로 'Moon'인 것을 활용한 중의법이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와 지금 우리 앞에서 진행되는 북미대화의 완전히 저평가된 촉매자"라고 오바마 행정부 때 국무부에서 한반도를 담당했던 민타로 오바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멋진 기사입니다 ...."북핵 회담의 별들은 달을 중심으로 돈다" 김연아 선수 경기때도 그렇고 외국 해설자들 해설할때 멋진 표현이 많다고 느꼈는데 .... 표현이 멋지네요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1/0200000000AKR20180511078900009.HTML?from=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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