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의 현실>

지난 4월17일에 입당한 인사가
대구 달서구 아  기초의원 후보로 전략공천

그러자 해당 지역에 출마를 신청한
박병주 대구달서구의원과 정정남 주거복지특별위원장 재심신청

대구재심위원회에서는 만장일치로 경선의결

그러나 중앙당 최고위서 기각

그리고 정정남 위원장은 구의원예비후보로 3월말에 등록되어있는데 본인의 동의도 없이
언론을 통해 광역시의원으로 전략공천 자료 배포

공관위원장은 지난 대선기간 복당한 대구북구을 출신 홍의락  의원

심지어 간통죄 전과가 있는 전직 기초의원
기초단체장으로  전략 공천

그리고 자신의 국회의원 선거 상대였던 자유한국당 양명모 국회의원 후보 캠프인사를 대구에서 처음 시작하는
기초의원 4인선거구에 전략공천

그리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포럼 단체회장을 대구시 광역시의원후보로 전략공천

지난 1월까지 자유한국당 당원이었던 분을 대구 광역시의원후보로 전략공천

(관련기사: 한겨례 '한국당 출신' 구하는 대구 민주당? .. 홍준표 지지자도 공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2992.html)

그리고 구의원 신청한 분을 언론자료를 통해 일방적 광역시의원 후보로 언론보도한 홍의락 이중심에는  공관 위원장
홍의락 의원이 중심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NSP통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잣대없는 공천…특정인 사천 논란
http://m.nspna.com/news/?mode=view&newsid=28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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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구민주당의 현실입니까?

특정인의 인사를 아무런 이유없이 전략공천

#정정남 #박병주 8일간 대구시당에서 단식농성중

그리고 정정남 위원장을 응원하기위해
지역주민들이 같이 대구시당에서 시위중...

홍의락 위원장. 이재용 위원장은 개인 사욕을 버리고 대구시당에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