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민주당 주류인 친문(친문이 언제부터 민주당내 주류였음?)과 그 지지세력 '문빠' 눈치 그만 보고 </p> <p>문재인 대통령에게 반기들고 당당하게 민주당 목소리내라고 펌프질 중임</p> <p>*이재명도 '서울과 경쟁하는 경기도' 프레임 내걸고 (서울=중앙정부=문재인대통령)</p> <p>자신을 음해하는 세력은 극렬 문빠로 매도 중</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20" target="_blank">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20</a></p>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 class="view_t">잘나가는 민주당의 속앓이…왜? </td></tr><tr><td class="view_sub_t"> <p>지지율 고공행진에도 존재감은 다운<br>곳곳에서 공천 잡음·보수 결집소식</p> <p><strong>文 대통령에게 가려진 집권여당</strong></p> <p><strong>내부의 적 공천잡음</strong></p> <p><strong>외부의 적 샤이보수</strong></p> <p>-친문의 대표격인 김경수 의원이 나선 경상남도의 경우, </p> <p>보수층이 결집하면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거의 등 뒤를 붙잡았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다</p> <p>(친문의 횡포에 경상도에서 보수결집이 일어나고 있다는 개소리 시전)</p></td></tr></tbody></table><p><br></p> <p><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967346"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967346</a></p> <p><strong>"대통령 말씀이라면"…文정부 1년, 존재감 잃은 여당</strong></p> <p><br><span style="font-weight:bold;">◇ "대통령안이 곧 민주당안" 정부만 바라보는 여당?</span><span> </span></p> <p><span>자칫  <strong>쓴 소리를 할 경우</strong> 당내 <strong>주류</strong>인 <strong>친문</strong>(친문재인) 진영의 <strong>눈 밖에</strong> 나거나, </span></p> <p><span>이른바 <strong>'문빠'로 불리는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strong> <strong>비난 여론이 쇄도할</strong> 수 있다.<span> </span><br><br></span></p> <p><span></span><span style="font-weight:bold;">◇ 일방적인 청와대…소통이 관건</span><span></span><br></p> <p><strong>문대통령</strong>이 여당이 활동할 여지를 주지 않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strong>불만은 당 곳곳에서</strong> 나오고 있다.</p> <p>여야 간 정책협상이 전혀 진도가 나가고 있지 않는 것은 <strong>문 대통령이 국회를 배제한 채</strong> <strong>혼자서 정책을 추진한다는 의미</strong></p> <p>여당이 개혁의 지속 못지않게 중요한 소통에 집중해 당청은 물론 <strong>대화를 하지 않고 있는 청와대와</strong> </p> <p>야당 사이의 가교 역할 또한 할 수 있어야 한다<br><br></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