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5076"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5076</a></p> <p>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는 김성태 한국당 원대대표 폭행범에 대해 <strong>"접근 방법부터 치밀했다</strong>"라고 밝혔다. <br><br>성 부대표는 7일 <span class="word_dic en">CBS</span>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strong>연양갱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사가지고</strong> (김 원내대표에게) </p> <p>드리려고 하면서 인사를 하는 것처럼 다가갔다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br><br>성 부대표는 "지구대에서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를 해갔을 때 저도 갔었다"라며 </p> <p>"그런데 (가해자가) 물을 마시고 수갑을 안 채웠었다. 어떻게 정상적으로 대접을 해 주면서 앉힐 수 있느냐. </p> <p>분명히 현장에 있었던 현행범이고 원내대표, 국민에 대한 테러다"라고 비판했다. <br><br>이어 "항의를 했더니 (가해자가) 신고 있던 신발을 집어던진 적이 있다"라며</p> <p> "<strong>좀 충동적이구나</strong>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인데, 그 이후에 보면 비교적 상당히 일정하게 흥분 없이</p> <p> 하는 걸 보면 <strong>정상적인 거 아닌가 생각한다</strong>"라고 말했다. <br><br>또 성 부대표는 "여러가지를 보면 제1야당 원내대표, 당대표 이런 분들에 대한 테러를 계획하고 실행한다는 게 </p> <p><strong>일반 사람들은 못 하는 일이다"라며 "누구 배후 세력이 있거나 연대한 세력이 있는지 없는지</strong>. </p> <p>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조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br><br>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span class="word_dic en"><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target="_blank">toystory</a></span><a>@<span class="word_dic en">donga</span>.</a><span class="word_dic en"><a>com</a></span></p> <p><span class="word_dic en"><strong><br></strong></span></p> <p><span class="word_dic en"><strong>진짜 제목부터 넘 웃김</strong></span></p><span class="word_dic en"> </span><p><span class="word_dic en"><strong>모 사이트 댓글 중 </strong></span></p> <p><span class="word_dic en"><strong>-개냐, 먹을걸로 유인하게</strong></span></p> <p></p> <p></p> <p><br></p> <p><br></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