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화문에서 늦은 6시부터 거행되었던 '혜경궁김씨 수사 촉구 촛불집회'는 경찰 몇명의 비호(?)하에 예상보다 많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온하게 마무리되었다.

집회는 참여자들의 자유벌언으로 이어졌으며, 자유발언에 나선 참여자들은 경철의 수사의지 없음을 비난하며 수사촉구를 요구하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집회에서 자유벌언자들의 말처럼 수사의지가 없는 경찰에게수사를 촉구하고, 정치와 온라인에 별 관심이없어 이재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재명 실체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많은 인원이 집회에 참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샹각합니다.

어재는 200명정도 였지만 다음에는 500명 그다음은 1000명 그다음은 2000명 그다읔은 4000명이 모여 이 잡회가 우리사회의 집중적 조명을 받으며

민주당 지도주가 각성하고, 일배 이재명이 지사후보를 사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마자막으로 집회는 평온하게 진행되니 안전 걱정은 마시고 많이 참여해 정의로운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