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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이거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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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54789
    작성자 : 오늘은이거로
    추천 : 82
    조회수 : 4865
    IP : 119.198.***.68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8/05/06 00:20:35
    http://todayhumor.com/?sisa_1054789 모바일
    딴지펌) 북미회담장소 추측
    옵션
    • 펌글
    먼저 이 망상소설은 어떤 정보나 찌라시도 아닌, 순수 국내 기사만을 바탕으로 맹글어진 망상임을 밝힙니다.

     

     

    이 망상은 최근 24시간 동안 수면 위로 튀어 나온 각기 다른 우연의 사건들(팩트)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 이전에 수면 밑에서 각기 몇 시간 또는 며칠이나 잠재되어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세상의 각기 다른 우연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때 어떤 연결고리나 연관성, 개연성이 충분하다면 

    그것은 이미 준비된 필연이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오래된 생각에 뻘글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뻘글은 트럼프가 제 망상과 다른 뭔가를 발표하는 순간

    그저 뻘글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점을 미리 밝히며

    그 전까지 걍~ 재밌는 상상을 해보는 것임을 알립니다.

     

     

    _________대략 24간 동안(안에) 벌어진 4가지 팩트________________

     

     

    팩트1.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극비 미국방문

    -미국 도착 후까지도 기자들에게도 청와대 관계자들에게도 극비 사항이었다.

    기자들이 계속 취재할때도 대부분의 청와대 관계자들도 모르는 상태로 휴가로 알려져 있었다.

    이 외에도 국가안보실장이 백악관을 근 한달 사이에 3차례 극비 방문은 극히 이례적.

     

    팩트2. 문프의 5월 22일 미국 백악관 방문 발표

    -북미 정상회담 전에 문프와 트럼프의 한 번정도의 만남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어

    있었으나, 문프가 직접 태평양을 넘어 백악관으로 가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

    한미 정상이 단 몇 달동안 이렇게 자주 만났던 적도 없고 시국이 그렇다 하더라도

    문프가 다시 백악관에 가야할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면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

    그럼 뭔가 또 직접 대면(그동안 한미정상은 이례적으로 자주 통화했고, 트럼프는

    마치 문프의 전화를 언제나 기다린다는 듯 환영의 표현을 자주 썼다.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는 문프의 지지가 자신의 재선과 이미지와 노벨상에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넘치게 알고 있다)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이며 이것은 현재 트럼프 그리고

    백안관의 행보와 지속된 발표로 봤을 때 북미회담에 금이 간 것은 아님이 확실하다.

    즉, 매우 긍정적인 선상의 다른 포인트가 등장한 것으로 추측한다.

     

    팩3.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로이터에 내주 북한방문 공개

    -ICA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한다고 했다. 방문 이유는,

    북한이 북한에서 한국으로의 항로를 개설하고 안전문제 등의 제반 사항을 

    논의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왜 지금 방문하는 것인가 물었을때,

    ICAO는 이미 2월에 북한이 ICAO의 태국 방콕 지부 사무실(?)에 이러한 제안을

    해놓았다고 했다. 당장 북한을 갑자기 방문하는 이유를 대며,

    2월에 이미 방콕 지부 사무실에 제안을 냈다는 것이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

    현재 북한은 유엔과 미국의 엄청난 대북제재를 받고 있어, 항공로도 모두

    끊기고 중국와 러시아 단 두나라만 간신히 열어 놓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미 2월에 남북한 항로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것도 본사가 아니라 태국 방콕 지부 사물실이라는 것이 뭔가 석연치않다.

    하물며 이미 ICAO에서는 결정하고 북한으로 바로 날아간다고 확정한 것은

    대북재제에 정면으로 배치 된다. 이는 이미 미국 정부가 승인을 했을 때만

    가능성이 있는 일이며, 왜 하필 지금 인가?

    아무튼 이 때 VOA에서 클라크 대변인에게 여러 차례 이 사실을

    북한이 요청했는가를 따져 물었고 클라크 대변인은 북한이나 한국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후

    VOA에서 네차례나 답변을 요구하자 바로 어제 클라크 대변인은

    북한이 요청한 것으로 정정했다. 몰라서 정정한 것일까, 분명히 클라크

    대변인은 북한과 한국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하필 ICAO에서

    북한이 이미 2월달에 태국 방콕 지부의 사무실로 요청해놨다는 그때 상황에서는

    뭔가 연스럽지 않은 이유를 이미 밝혀 놔서 다시 짜맞춰준 것으로

    보연지는 대목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북한에서 한국으로의 항로는

    북한도 한국도 요청조차 못 할 상황으로 오직 미국만이 가능한데

    ICAO에서 현장 조사와 안전계획등을 하려고 하니 기자들이 물어봤고

    ICAO에서 정치적으로 외교적 고려없이 그냥 "북한이 요청해서 가는거야"라는

    단순한 설명을 했고 이것이 뭔가 자연스럽지 않으니 이미 "2월에 했어

    우리 방콕 지부 사무실에"라고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팩트이며 또 하나의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24간 동안 벌어진

    우연중에 하나이다.

     

    팩트4. 한국시간 오늘 아침 트럼프는 각기 다른 곳에서 여러차례

    "장소와 시간을 갖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기자들이 항상 물었고, 오늘도 여러 차례 물었다. 같은 식으로

    "어디서 합니까?" "장소가 확정됐습니끼?" 보통 이렇게 물으면

    "어디서 한다"라든지 "확정됐다"라든지 "어디로 확정됐다."라고

    하지만 트럼프는 오늘 "가지고 있다"라고 여러차례 각기 다른

    곳에서 이야기 했다. 왜 '확정'이나 '어디'라고 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라는 표현을 했을까? 트럼프를 그동안 보면

    그의 파격적이나 때로는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면에 비해

    단어의 사용이 매우 정밀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핀셋이나

    레이저 포인터로 콕 콕 집어 정확하게 말하는 듯 했다.

    그래서 '가지고 있다'라는 표현은 역시 정밀한 표현이고

    그것은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여기까지가 대략 24간 동안 각기 다른 장소와 다른 사람들이

    관련되어 동시 다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이 팩트 네 가지를 가지고 황당한 망상 소설을 쓴다.^^

    이 이야기는 북한 1호의 이야기다.

     

    5월 2X일...

     

    백악관은 갑자기 발표한다. 

    "현재 김정은이 태평양 상공을 지나고 있으며

    잠시 후 백악관에 올 것입니다."

     

    기자들

    "아니 문프가 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백악관

    "같이 오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외신이 경악한다.

    이것은 엄청난 충격 효과를 주고 이 모든 것은

    트럼프를 밝게 빛나게 할 것이며, 미국내 지지도는

    물론 전세계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10월 노벨 평화상 발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트럼프는 판문점과 심지어 평양도 고려하고 있었으나

    판문점이 매력적이긴 했으나 문프의 '따라지'라는 속칭이 붙을

    것이 싫었다. 언제나 자신이 먼저이고 자신이 돋보이고 싶은데

    그곳이 아무리 스포트라이트의 장소라 할 지라도

    이미 남이 충분히 효과를 본 장소라 다른 것이 필요했다.

    그리고 평양도 세계의 집중을 받을 장소이며 역사적인 장소이긴

    했으나 역시 미국 대통령의 체면을 구긴다는 정적들의 비아냥이

    싫었다. 그렇다고 제 3국은 빛을 발할 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워싱턴으로 불러 올 수만 있다면 그것이 자식의 업적과

    치적에 그리고 엄청난 스포트라이트와 자신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더구나 문프까지 함께 하여 남북의 정상을

    불러 모은다면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 이전에 말했던 김정은을 미국에 불러

    햄버거를 먹겠다고 했던 소리가 실현되는 것이다. 과시욕과

    실현욕 그리고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자신이 툭 던졌던 말이 사람들이 비웃었던 말이

    "봐봐 이 놈들아 내 말이 맞지?"라는

    통쾌한 현실을 만들어 내어 더욱 더 자신을 뽐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김정은을 워싱턴까지 불러오는 것은

    그것도 바로 며칠 뒤에 그렇게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를 놓고 트럼프는 문프에게 아이디어를 요청한 것이다.

    며칠 전 문프와 전화 통화로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사항이

    그 사항이며 전화 후에는 페인트 모션으로 '판문전은 어때?"라는

    트윗을 날린 것이다. 트럼프의 화법으로 볼때 판문점이 확정이라면

    문프와 전화통화 후 판문점에 판자도 꺼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미 트럼프에게는 매력적이긴 하나 식상한 장소가 되었고...

     

    이에 내부 조율하고 그러려면 김정은의 항공편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문프는 갑작스럽게 미국 백안관을 방문하겠다고 하고

    뜬금없이 ICAO는 북한 방문해서 '안전조사'를 하고 정의용실장은

    휴가 간다하고 미국 극비 방문하고 트럼프는 묘한 뉘앙스로

    '장소를 갖고 있다'라고 여러 차례 각기 다른 장소에서 표현했다.

     

    이 모든 것이 북한 1호가 어느날 어느 시간에 1차로 북한 항공기로

    한국에 오며, 문프가 미국 출발할때 같이 한국항공기에 탑승해

    태평양을 날아가는 순간에 미국에서 지금 김정은이 날라오고

    있다는 세계가 경악할 강력한 빅 이벤트를 발표하게 되는 것이다.

     

    김정은이 온다 해도 육로오는 것은 분명히 들킬 것이고

    따라서 한국으로 항공기로 와야 하는데 이는 유엔 제재와

    미국의 제재에 정면으로 배치되어 ICAO가 언론에 갑자기

    수면위에 떠올라 담 주에 북한으로 가게 된 것이다. 

     

    문프는 이러한 상황과 설들을 김정은에게 직통으로 

    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설득을 해야 했고 김정은은

    심사숙고 끝에 문프라면 믿고 같이가도 안전할 것이라는

    과감한 판단을 하게 된다. 이에 모든 것은 극비 사항으로

    3국이 하나의 합동 작전을 펼치듯 한반도에서 태평양 넘어

    미국 본토까지 육해공이 움직인다.

     

    이에 대한민국의 뻘짓 기레기들은 

    "어 내가 아는 미국 고위 관료의 정보에 의하면 싱가폴이래'라며

    조소를 날리고 있는 것이다.

     

    라고 소설을 씁니다.^^

     

    이 쓰짤데기 없이 긴 망상이 트럼프의 한 마디면

    와르르 무너지지만 전 오늘 아침 7시경 이렇게 재미난

    마치 3류 첩보영화 같은 상상을 해봤으며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올리고 마는 또 한번의 뻘짓을 하게 된다.^^ㅋㅋㅋ

    출처 http://www.ddanzi.com/51120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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